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구원을 위한 합동작전
발행일 발행호수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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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는 전국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시온 남성합창단(지휘 이태정)과 시온관악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심광수 사장은 신앙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성지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이제는 내실 있는 신앙을 가꾸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합시다”라고 당부하였다.

`구원을 얻으려면 자유율법을 지켜 죄를 짓지
않으려는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구원을 위한 합동작전”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죄를 짓지 않는 인간의 노력과 더불어 죄를 씻어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어야 함을 말씀하셨다.

“이 세상은 죄의 바다이다. 알기 쉽게 죄의 바다인 이 세상을 똥바다로 비유하면 인간은 똥바다에 둥둥 떠 있는 삭은 깡통이다. 10만 구멍이면 10만 구멍, 뚫린 깡통 구멍으로 똥이 자꾸 들어가면 아무리 깨끗한 생수로 씻어도 그 깡통을 냄새까지 나지 않게 씻어 줄 수 없다. 그것처럼 구원을 얻으려면 자유율법까지 철통같이 지켜서 죄가 침입 못 하게 하는 자신의 노력이 없으면 안 된다. 죄를 방비해서 다시 죄를 지으면 안 된다. 너희가 완전히 방비만 되면 내가 책임지고 죄를 소탕을 시켜서 구원을 주겠다. 이것이 구원을 위한 합동 작전이다. 죄를 방비하지 않고 계속 불리기만 하는 사람에게 권능을 베풀어 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는 구원을 주기 위해 인간의 모습을 입고 나온 하나님이다.”

예배를 마친 후, 유년 파트부터 청장년까지 파트별 모임을 갖고 하반기 실천 계획을 점검했다. 한편 축복일 전날에는 식품 사업 발전을 위한 남자 소비조합원 세미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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