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길’이 될 수 없는 까닭은

7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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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꿋꿋한 신앙을 소유해야 한다`

7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힘쓰는 자에게 허락하는 은혜이다. 연단 없는 믿음은 그대로 무너진다. 많은 연단과 많은 시험을 넘을 때 어떤 모든 것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서서 이루어 나가는 신앙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가 나는 길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구원 얻을 자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죄를 해결 하는 방법론만 가지고는 길이 될 수가 없다. 죄를 씻어 성결함을 얻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길이 되는 것이다.

예수가 길이 되려면 구원의 방법론뿐만 아니라 하늘의 생명을 부어 주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예수는 구원의 방법론도 몰랐다.

기도를 끊는 순간 벌써 마귀가 뚫고 들어온다. 의인 될 가능성이 있는 자를 우는 사자같이 삼키려고 한다. 그러므로 기도가 1초도 끊기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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