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를 삶의 목표로 삼아야

7월 학생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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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신앙촌 여름 캠프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다.

7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2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타계가 있다는 세 가지 증거’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상미 관장(미아교회)은 1947년 7월 2일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웰 부근에서 처음으로 UFO가 추락한 로스웰 사건에 대한 전말과 목격자들의 증언을 전하며 “세상의 많은 과학자들이 인공위성을 띄우고 우주를 탐사하며 외계인 같은 생명체를 찾고 있지만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이 우주를 벗어난 ‘타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간들이 아무리 탐사를 계속해도 이 우주권에는 생명체가 사는 곳을 절대 발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의 최고 전문 지식인도 밝히지 못하는 분야를 하나님께서는 감람나무 가지들에게 증거하시고 보여주시며 하나님이심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셨고, 끝없는 우주를 상상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최고의 신이신 하나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최고의 선, 최고의 의를 목표로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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