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직, 임원 임명식, 종합시상식 개최

전도와 사업의 새 목표, 꼭 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있어야
발행일 발행호수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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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8년 남성회 임원 및 종합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1월 21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2018년 첫 축복일을 맞아 남성회 전체가 올 한해는 기본적인 신앙생활부터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남성협회에서는 예배에 참석한 전 교인에게 ‘기도, 예배, 전도’라는 문구를 새긴 특별기념품을 증정하였다.

이날 예배에서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존재는 이 우주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내용의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어서 2018년 직분 및 성직 발표와 2017년 전도, 모범, 봉사, 학생부 개근상 등 우수교인시상 및 사업 부문 분기 및 종합시상이 있었다.

일광교회 장년 회장으로 임명된 김창섭 승사는 “올해 일광교회 신축과 전도 배가를 목표로 회장으로서 교인들과 일심 단결하여 신앙으로 정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꼭 목표 달성을 하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부분 대상은 소사 김선출 사장이 수상했다. 3년 연속 대상을 받은 김선출 사장은 “식품 사업의 성공은 우리의 노력과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제품이 출시된 생명물두부, 더 건강해진 요구르트 런은 올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신앙촌식품을 고객에게 전하는 기쁨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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