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녹이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

4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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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 얻을 길을 다 만들어 주고 하나님인 것이 확실하게 밝혀지는데도 구원에 그렇게 관심을 안 둔다면 나 역시도 그렇게 딱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만큼 나도 하게 된다. 그런고로 구원을 얻고 안 얻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1차 천국에서 범죄한 수가 1차 지옥인 이 지구 상에 고통의 구성체로, 마귀와 사망의 신으로 창조되어 형벌을 받고 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니면 나 자신도 마귀의 구성체인 것을 모르게 돼 있다. 지금까지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라는 것을 안 존재가 없다. 그것을 지적하는 존재가 창조주가 틀림없다.

그러므로 마귀의 구성체를 벗어나 구원을 얻으려면 뼈를 녹이고 살을 녹이고 마귀를 녹여서 죄를 완전히 씻어 구성체를 바꿀 수가 있는 하나님의 손이 아니면 안 된다.

하나님의 신, 이슬성신으로야만 구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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