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근본을 모른 예수

3월 남자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26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자유율법 철통같이 지키는 것
무엇도 이길 수 있는 바탕

지난 3월 24일 신앙촌에서 남자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는 온 세상은 그저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걸로 알았다. 하지만 예수 자신이 죄를 몰랐고, 죄가 해결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구원을 모르는 자이다. 예수가 온 세상에 구원 얻을 길을 막아 버린 것이다. 체계를 안다 하는 것은 양심의 법,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범법하지 않아야 되는 것을 아는 것이다. 양심의 법까지 철통같이 지킬 수 있는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진 정도가 체계에 선 것이다. 체계의 완성이란 이미 잔재해 있는 죄가 어느 한 부분이라도 잔재된 것이 없이 완전 도말을 받은 것이다.
체계에 완전히 서서 자유율법, 양심의 법,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어떤 유혹에도 눈길 하나라도 생각 하나도 뺏기지 않는 사람이 어느 정도만 되면 급히 원수가 흐르는 하천같이 쏟아져 내려와도 하나님의 힘으로 다 꺾어 눕히게 물리칠 수가 있다. 어떤 환란 속에서도 보호하심을 받게 되어 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