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존할 구성체로 바꿔져야

3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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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창조의 근본을 알고
썩을 구성체를 벗어야만
구원이 가능한 것이다

3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다 좋은 곳에 간다고 하지만 인간 창조의 근본부터 알아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1차 지옥인 지구에서 심판을 받는 인생들은 저주의 구성체를 바꿔받아야만 구원이 있고, 그것은 이슬성신으로야만 가능한 것이다”는 내용이었다.

다음은 말씀의 요지이다.
“세상에 종교는 굉장히 많은데, 그 많은 종교의 목적은 무엇인가? 왜 종교를 믿는가?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나’하는 생각에 종교를 믿고 각 종교는 혹은 구원을 얻는다, 천당에 간다, 낙원에 간다, 극락세계에 간다며 좋은 곳에 간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지구상의 인간이 어떻게 돼서 창조가 되었는지, 창조의 근본부터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제1천국을 건설하고 성신의 구성체를 창조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범죄를 하여 부모가 아직 범죄하기 이전의 두 살 이하의 여아들을 갈라 세워 천군 천사를 시켜 낙원으로 보내고, 나머지 그 영이 3조 년 동안 이 지구상에 태어나 심판을 받는 1차 지옥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 지구상의 육신은 모두 위장 곧 똥 공장을 가진 똥의 구성체이다. 시신은 무더운 여름날이면 이틀 만에 썩어지는 저주의 구조이다. 구원을 얻는 것은 이 육신, 똥의 구성체, 마귀의 구성체인 이것이 바뀌어야만 된다.

그런데 예수 믿어 구원 얻는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믿는다는 말인가. 십자가에서 흘린 피, 피로 죄 씻음 받아 구원 얻는다는 것이다. 죽으면 썩어지는 육신 중에서도 가장 먼저 썩는 것이 피이다. 그 피를 가지고 구원을 준다는 것이 허풍이다. 그는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존재이다. 수많은 사람을 속여서 구원을 준다고 하면서 구원을 못 주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마귀의 아들인 것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기성교회에서도 예수 통한 구원은 단념한다는 것을 일간지에서도 보도했다.

진정 구원을 주는 성신은 마지막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밖에는 없다. 호세아 14장에 이른대로 이슬성신은 곧 하나님의 신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의 구성체를 이슬성신으로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주기 전에는 구원 얻을 길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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