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에 만난 사람들

발행일 발행호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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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초록이 빛나는 5월,
제43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맞아 다양한 사람들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름답고 편리하게 변화하는 신앙촌을 거니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반가움과 기쁨이 가득해 보인다.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이슬성신절에 저마다의 소망을 품고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켈 시스템 이일성 대표 

“행사 참석하며 천부교인과 신앙촌에 편안함 느껴”
행사에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듣는 것이다. 신앙촌에서의 큰 절기 행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천부교회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 특히 신․개축 예배에 가보면 분주하게 움직이는 한 사람을 볼 수 있다. 바로 음향을 담당하는 인켈 시스템의 이일성 대표다.

“학교나 관공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개인에게 음향 및 영상, cctv를 판매·설치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대표는 “본사 음향장비 소장님 소개를 받고 신앙촌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처음 신앙촌을 방문했을 때 예배실 음향·영상 장비 규모에 무척 놀랐다는 그는 이후 방송실 담당자 소개로 각 지역 천부교회의 음향 장비 수리 및 교체도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본사는 부산에 있지만 지역과 상관없이 많은 천부교회를 다니면서 받은 느낌은 어땠을까.
“여러 곳을 다니면서 천부교 교인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언제나 편하게 대해 주시고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렇게 신앙촌과 인연을 맺은 이일성 대표는 일 년에 두 번 있는 천부교 절기 행사에 참석한지 어느덧 6년이 되었다고 한다.“첫 절기 행사에 참석했을 때 전국에서 오신 많은 분들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라고 회상한 그는 “예배 때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단과의 협연 등을 볼 때면 공연을 관람하는 느낌도 들어요. 천부교인은 아니지만, 지금은 찬송도 따라 부르고 말씀도 경청하고 있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천부교회에 오면 언제나 편안함을 느낀다는 이 대표. 그의 얼굴에서 편안함이 묻어난다.


구로교회 손종화 권사 일행

“감동과 행복 주는 신앙촌에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 보기를 바라”
놓고 가는 사람은 없는지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서로를 챙기는 구로교회 손종화 사장 일행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신앙촌에 와보고 좋은 인식을 갖게 돼 지인들을 모시고 왔다는 사람부터 처음 신앙촌을 방문한 사람까지 20여 명이 함께 움직이는 길은 질서 있으면서도 즐거움이 넘쳐난다.

송홍순 씨는 “작년 추수감사절에 왔었는데 예배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주가 베푼 연회석에 우리 들어가겠네. 이 찬송가 부를 때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했어요”라며 “이번에도 베풀어 주신 이 자리가 잔치 자리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옆에서 송홍순 씨를 처음 신앙촌에 모시고 왔다는 백 씨는 “저도 신앙촌에 처음 왔을 때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어요. 이곳의 모든 분들에게서 평화로운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나님의 세계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라고 했다. 많은 사람을 신앙촌에 초대하면, 그 사람들이 직접 와서 보고 좋으니까 또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왔던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을 초대하게 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신앙촌의 첫인상을 전한 최길희 씨는 “말로만 듣다가 직접 와서 보니 분위기도 좋고, 환경도 잘되어 있네요”라며 레스토랑 소금빵도 맛있었다고 미소 지어 보였다.

그러다 갑자기 백 씨가 바람이 있다며 말을 꺼냈다. “신앙촌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와서 보면 전혀 아니잖아요. 그런 이념을 깨뜨려 줘야 하고, 그것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라고 하니 최길희 씨도 “그러니까 모르시는 분들이 한 번씩 이곳에 와 봐야 해요. 저도 여기 와보니까 분위기가 그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잖아요”라고 하며 “그래서 체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고 강조해 말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일행은 앞으로도 신앙촌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밝은 인사를 남기고 자리를 옮겼다.


전농교회 이순섭 권사 가족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신앙촌 방문으로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 돼”
전농교회 이순섭 권사의 가족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종합식당 분수대 앞에서 만난 그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었다. 기자를 향해 명랑한 목소리로 ‘식사는 하셨어요?’ 라고 묻는 이 권사의 손자 김재율 군(초1) 덕분에 유쾌한 웃음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10년 만에 신앙촌 방문이라는 이 권사의 첫째 아들 김성훈 씨는 캐나다 이민 소식을 전했다.
“저희가 9월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됐어요. 그 사이 어머니와의 추억도 만들고, 존경하는 어머니가 몸담으신 종교의 축복을 받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신앙촌에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성훈 씨는 종합식당 앞에서 분수대와 군락지를 둘러보며 “굉장히 넓고 멋진 공원을 보는 것 같아요.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의 표정도 상당히 밝고요. 신앙촌 자체가 활기차고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라고 했다.

옆에 있던 며느리 이동영 씨도 “10년 전에는 아이들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 둘과 함께 신앙촌에 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곳은 참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환경을 갖춘 데다가, 베풀어주시는 혜택도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라며 요구르트와 간장, 두부, 이불 등 신앙촌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앙촌 제품 이야기에 둘째 아들 김성준 씨도 말문을 열었다. “신앙촌 간장 참 맛있고 좋잖아요. 특히 명절 선물세트는 고객 선물로도 손색 없다고 생각되어서 회사 사람들에게도 써보라고 많이 추천했습니다.”

신앙촌은 이순섭 권사 가족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이 권사의 딸 김은희 씨가 이야기했다. “그동안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가족끼리 어딜 다녀본 일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방문했던 곳이 신앙촌이거든요.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곳이어서 오늘 방문이 더욱 특별하고 의미있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밝은 표정의 사람들과 정성스러운 손님맞이에 신앙촌의 따뜻함을 느꼈다는 이순섭 권사의 가족. 어머니가 왜 신앙촌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겠다며 웃는 이 권사의 가족에게 오늘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한다.


의정부 소비조합 김영숙 사장 고객

“신앙촌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을 다 써보고 싶어졌어요”
신앙촌 단풍나무교 앞에서 화기애애한 얼굴로 사진 찍는 사람들. 의정부에서 온 정영숙 씨와 그 일행이다. 정영숙 씨는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다는 의정부 지역 소비조합 김영숙 사장 덕분에 신앙촌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정 씨는 “김영숙 사장님의 추천으로 런을 꾸준히 먹었는데, 글쎄 몸에 점점 힘이 붙고 기운이 세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신앙촌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이어 올해 이슬성신절에도 지인들을 초대해서 함께 왔다는 정영숙 씨는 “올 적마다 아름답게 발전하는 신앙촌에 감탄이 나와요. 제가 와보니까 너무 좋아서 지인들도 모시고 오게 됐습니다”라고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정 씨 일행과 길을 걷던 중 정경미 고객이 식품단지를 견학한 소감을 말했다.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간장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나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신앙촌 제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믿음이 가고요. 신앙촌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을 다 써보고 싶어졌습니다”라고 했다.

길을 걸으면서도 신앙촌의 꽃꽂이 작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황선자 고객은 “예전에 꽃꽂이를 배우긴 했어요. 잠깐이라 조예가 깊진 않지만 이게 보통 작품이 아닌 것은 알겠어요. 너무 멋있게 꽂은 작품이네요. 꽃들도 얼마나 좋고 예쁜 꽃들인지 몰라요. 신앙촌은 돌의 이끼까지 아름답더라고요. 친구들에게 신앙촌 꽃 작품 사진을 보여줬더니 여기가 대체 어디길래 이렇게 멋진 작품이 있냐며 놀라워하더라니까요!”라고 했다.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은 신앙촌에 와서 무척 기쁘다는 정영숙 씨 일행은 다음에도 다 같이 오자고 서로 약속하며 환하게 웃었다.


전농교회 김옥순 권사 일행

“처음 방문한 신앙촌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워서 감격스러워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요. 너무나 우아하고 아름다워서 감격스러워요!”
김옥순 권사(전농교회)의 고객 일행이 신앙촌을 둘러보며 한 말이다. 김 권사는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함께 오고 싶었던 고객들을 모시고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그중 미국에 산다는 박점례 씨는 가끔 한국에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김옥순 권사에게 연락해서 신앙촌에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앙촌에 제가 좋아서 오는 거예요. 조금 전에 출입구 쪽에서 하늘에 빛이 내리는 사진을 봤어요. 김 권사님이 신앙촌에 내리는 축복 사진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저도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요.”

신앙촌 첫 방문이라는 이정훈 고객은 “오기를 너무 잘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와보니 경치도 좋고, 깨끗하고, 안내하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셨어요. 김옥순 사장님을 통해 신앙촌에 대한 얘기를 듣고 10명이 함께 오게 되었는데요. 같이 온 사람들 모두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안성자 고객은 예배시간이 인상 깊었다며 “방영된 설교 말씀이 너무나 새로웠고, 아이들 합창도 정말 듣기 좋고 예뻤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김옥순 권사 고객들은 “다른 교회 사람들이 신앙촌을 안 좋게 말하는 것을 들었었는데, 막상 와보니 그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가요. 정말 좋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초대해주시면 친구들과 함께 오고 싶습니다”, “크고 넓은 방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 자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방도 무척 청결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방에 누워 자면서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봉사하시는 신앙촌 분들의 정성스럽고 겸손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견학을 처음 가봤는데 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또 수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행사 때마다 올 생각이에요” 등 각자 신앙촌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이슬성신절 행사 내내 고객들과 함께 다니며 세심히 챙기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던 김옥순 권사는 “이번에 새로운 마음으로 전도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객들이 ‘우리가 복받고 간다’, ‘ 신앙촌에 살고 싶다’ 하시는 걸 보니 제가 더 기쁘더라고요. 앞으로도 전도에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하며 마음이 착한 사람을 전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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