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현장&스토리

발행일 발행호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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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교회 정화임 권사 고객 이옥선 씨

저는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요. 버스타고 신앙촌 들어오면서 이 단풍나무 길을 보고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실제로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더 예쁘고, 풀냄새도 너무 좋아요.

# 수원교회 정순애 권사

2동 복도가 정말 우아하고 멋져요. 화면도 크고 영상도 너무 잘해놓은 것 같아요. 천부교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잖아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대단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하며 제 삶에 기쁘고 감사한 일이 참 많았어요. 다음에는 우리 아들이랑 며느리를 신앙촌에 데리고 와서 이 영상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 죽성교회 김미정 권사 고객 이영자 씨

신앙촌 곳곳에 꽃이 피어 아름다웠고 후문교, 군락지로 연결되는 단풍나무교는 너무 훌륭했습니다. 특히 종합식당 앞에 노란색 흔들다리와 다리 아래 물고기가 놀고 있는 모습은 어느 훌륭한 관광지가 이곳만 하겠는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이런 환경을 보고 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곳에 온 것이 저한테 선물인 것 같습니다.

# 마산교회 권혜경 씨 초대로 온 오덕순 씨

전 세계 어디에도 이렇게 대접하는 곳은 없어요. 질서 안내 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셨고, 너무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초대해 주세요.

# 전농교회 심봉숙 사장 고객 김영희 씨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초대해주셔서 신앙촌에 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신앙촌이 참 궁금했어요. 제가 학생 때 전도관에 다녔었거든요. 육으로 오신 하나님, 자유율법 등 상회 사장님을 통해 들은 말씀 속에서 예전 기억들이 하나 둘 씩 떠오릅니다. ‘감람나무 오셨네’ 하며 친구들과 찬송하던 즐거운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신앙촌에 와서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천부교회에 잘 나오고 싶습니다.

# 대전교회 중1 문지원 군

이슬성신절 합창단이 ‘하늘의 이슬 받아 자라나는 우리들’ 하고 노래하는데 제가 아는 찬송가여서 마음속으로 같이 부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슬성신절 예배 시간이 기쁘고 즐거웠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역시 창조주 하나님이시구나라고 느꼈어요.

출입로에 설치된 이슬성신절을 알리는 깃발

# 안성교회 초5 한나 양

저는 이번에 에어바운스에서 노는 게 재미있었어요. 특히 캔디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가 가장 스릴 있고 재미있어서 계속 탔어요. 그리고 간식으로 주신 오렌지가 너무 맛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 서울에서 온 손명순 씨

오늘 음악 순서 참 좋았어요. 이 나이에 이렇게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를 어디 가서 들을 수 있겠어요. 저는 찬송이 좋고, 자유율법이 좋아서 천부교회에 꾸준히 다니게 되었어요. 우리 자식들도 자유율법에 따라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오늘 신앙촌에 와보니 단풍나무 길이 너무 좋아져서 한참을 거기 있다가 왔어요. 갈 때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신앙촌이 늘 기대 돼 신앙촌 가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오늘 아쉬운 것이 없을 만큼 너무나 행복하고 좋습니다.

# 제주교회 문효준 씨

신앙촌 예배에 벌써 두 번째 참석인데요. 올 때마다 아름답게 변화하는 모습에 감명받습니다. 새로워진 후문 다리와 야경에 찬란히 빛나는 흔들다리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앞으로 신앙촌이 더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 진해교회 김남희 승사 고객 최부덕 씨

그동안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면서 들었던 말씀이 나와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성경에는 이 세상이 창조된 지 6천 년이라 하고, 어느 종교를 다녀봐도 우주 창조 3조 년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해, 별, 지구 땅끝까지 운행하신다는 말씀을 처음 접하고 놀라웠습니다.

# 부산에서 온 양영숙 씨

새롭게 단장한 2동 복도를 들어가는 순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너무 멋있고 계속 감탄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또 달라진 신앙촌의 다리들을 보면서 이 곳의 스케일이 느껴졌고, 여기는 계속해서 변화되는 엄청난 뭔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 방어진교회 송순동 승사 고객 신명숙 씨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설교 시간에 지구창조 6000년이라는 말을 들으며 늘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렇지 그건 말이 안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받은 도시락에 들어 있는 젓갈 하나만 봐도 그 작은 용기에 참기름 한 방울까지 누가 이렇게 하나하나 담아서 준비하겠습니까? 신앙촌이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촌 제품을 신뢰하긴 했어도 종교행사를 참석하고 나니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신앙촌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많이 알리겠습니다.

# L.A.교회 최태자 집사

코로나 때문에 3년 만에 신앙촌에 와보니 고향에 온 기분입니다.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고 감개무량합니다. 환경도 너무 잘되어 있고, 모든 분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깨끗함과 신선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신앙촌에 머무는 동안 천부교인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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