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은 우리 가족에게도 기쁜 행사 (울산교회 서성희 권사 가족)

발행일 발행호수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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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울산교회 서성희 권사의 가족은 1년에 두 번, 이슬성신절과 추수감사절이면 모두 함께 신앙촌에서 모인다고 한다.

국방부 서기관인 큰 아들 김경욱 씨는 “매년 오는 이슬성신절이지만 음악회 등 이번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직 검사인 사위 이진용 씨는 8년째 신앙촌을 방문하고 있다. “이슬성신이 담긴 물이 생명물이라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슬성신을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꼭 보고 싶습니다.”

서성희 권사는 “온 가족들이 모여서 기쁘고 전도한 열매도 함께 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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