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남성합창 반주 이종수군

발행일 발행호수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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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이번 이슬성신절 축하예배 음악 순서에서 시온남성합창단의 피아노를 맡았던 새내기 반주자 이종수 군(14)을 만나 보았다.

피아노를 전공한 어머니의 지도로 7살 때 건반을 접한 이군에게 절기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축복일 학생문예발표회와 청년음악회 등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꾸준히 경력을 쌓아 왔다.

큰 키 탓에 언뜻 점잖은 청년으로 보이지만, 아직 또래들의 앳된 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군에게 연배 높은 단원들과의 연습이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지휘 관장님과 청년 형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어렵지 않았다’고 하였다. 특히 매번 연습 후 집에 바래다 준 순덕이 형이 고맙다고 하였다.

연주 전 많은 관중 앞에서 실수나 하지 않을까 마음을 졸였다는 이군, 그러나 착실한 준비와 차분함으로 무난히 연주를 마치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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