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으로 15년 변비를 해결한 임귀수 고객과 런 먹고 장도 좋아지고 아토피가 나은 정추운고객

'런'이 15년 고생한 변비를 날려줬어요
발행일 발행호수 2379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이런 명품이 어딨어요? 변비가 심했는데 (‘런’을 가키며) 이게 날려줬어요.”
신앙촌상회 청량리역점(김순옥 사장)에 들어서자마자 임귀수씨(74.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는 손짓을 해가며 경쾌한 음성으로 ‘런’ 칭찬을 하기 시작한다.

“변비가 심해서 한 15년 고생했어요. 한약도 먹어보고 양약도 먹어보고, 약 먹으면 그때만 낫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돼요. 아침에 찬물 한 컵씩 마셔봐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런’ 먹고 해결이 됐잖아요. 변비가 있으면 몸도 무겁고 괴롭고 더 피곤하거든요. 이제는 걱정이 없어요.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어요. 여기 오는 손님들에게 내가 먹고 체험해봤으니까 자신있게 말해요. 이게 명품이고, 보약이다. 다른 것 필요없다고요. 몇십만원짜리 보약 필요없어요.”

자식 입에 음식 넘어가는 소리만큼 행복한 소리가 없다고 하는데 자녀들이 잘 먹는다는 자랑은 하면서도 즐겁다. “손녀가 미국에 가 있는데 ‘런 좀 부쳐줘’ 맨날 그러거든요. 지난 번에 한국에 들어와 한 달 머무르면서 하루에 세개씩 먹었어요. 먹고 돌아서면 ‘하나 더 먹어도 돼?’ 이러고 조르는데 있는 동안 많이 먹고 가라고 했죠. 어린애나 노인이나 다 먹을 수 있는 ‘런’. 정말 잘 나왔어요! 명품이에요. ‘런’은 달지 않잖아요. 시중의 요구르트는 달아도 달아도 너무 달아서 구역질이 다 나와요. 사지도 않지만 누가 줘도 안 먹고 버리게돼요.”

변비 때문에 한약도 먹어 보고
양약도 먹어봤지만 그때뿐이었는데
요구르트 ‘런’이 한방에 해결해줘
어른 아이 다 먹을 수 있는 ‘런’이 명품
임씨와 함께 온 정추운씨(81.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도 신앙촌 오랜 고객으로 다양한 제품을 이용해왔고 현재는 ‘런’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다. 하지만 ‘런’을 처음 소개받았을 때 ‘런’만큼은 먹으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해서 안 먹으려 했지. 그런데 여기 사장님이 우유랑 다르다고 조금씩 차츰 늘려가면서 먹어보라고 얼마나 권하던지, 처음엔 먹고 역시 배가 부글거리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이제는 냉장고에서 꺼내 찬 것도 잘 먹어. 예전엔 찬 것도 잘 못 먹었거든.”
정 할머니는 아토피로 고생하던 것까지도 나았다고 했다. “머리도 가렵고, 못 베겼어. 피부과에 2년 넘게 한 달에 한 번씩 갔는데, 이제는 안 가. 말짱해. 얼굴색도 얼마나 밝아졌다고. 귀 옆에 여기 검버섯도 많이 벗겨져셔 뽀얘졌어.”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