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먹은 후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임현숙 고객

`작은 '런' 한 병이 건강을 지켜줘요`
발행일 발행호수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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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임현숙고객(66세). “요구르트 ‘런’ 덕분에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취미가 한국고전무용인데, 지난 10월 1일 전국대회 나가서 우리 팀이 대상을 받았어요. ‘런’을 먹고 되찾은 건강 덕분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편하고 즐거워요.”

‘런’을 먹기 전 임현숙씨는 2000년부터 타제품 기능성 요구르트를 먹고 있었다. “신앙촌상회(용두점)김분출 사장이 ‘런’에 대해 설명을 해도 솔직히 시중에 나오는 기능성 요구르트랑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위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갔다 오다가 신앙촌상회에 들렀는데 김사장이 ‘런’을 다시 권유하더라구요.”

당장 그날부터 임현숙씨는 하루에 ‘런’을 두 개씩 먹기 시작했다. 가장 큰 변화는 변비개선 효과였다. “속이 편해지니까 자연히 약 먹는 횟수도 줄고, 거의 못 가던 화장실을 잘 가게 되니까 입맛도 좋아지고, 입맛이 좋아지니까 피부도 젊어지고 생활에 활력이 더 생기더라구요.” ‘런’을 먹은 지 3개월 만에 위와 장의 건강을 되찾은 임현숙씨는 변비로 고생하는 손녀딸에게도 요구르트 ‘런’을 보내기 시작했다. “우리 손녀딸도 이젠 화장실을 잘 가게 됐다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호호.”

` 위의 건강을 찾고 나니
입맛도 피부도 좋아져
더 젊어졌다고 부러워해`

임현숙씨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요구르트 ‘런’고객 전지연씨도 한마디 거들었다. “저도 변비 때문에 3년 동안 ‘런’을 먹고 있는데 ‘런’을 먹다가 다른 제품 먹어보면 얼마나 ‘런’이 좋은 지 느껴져요. 제가 5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되서 타회사 제품을 먹게 된 적이 있는데 오히려 더 소화가 안 되서 고생했어요. 그때 ‘런’만한 기능성 요구르트가 없구나. 그 작은 ‘런’ 한 병이 내 건강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니까 얼마나 고맙던지…”

전지연씨와 서로 위와 장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두던 임현숙씨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앞으로 저는 ‘런’을 평생 먹기로 했어요. ‘런’은 건강의 필수품이예요. 그렇다고 ‘런’만 먹으면 안 되고 ‘런’도 먹고 소식하고 자주 몸을 움직이면 누구라도 10년은 더 젊게 생활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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