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을 나중에 깨달아’ (김윤자 집사 /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김윤자 집사 /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면 궁항리. 노 젓는 배로 한 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에 있던 소랑도에 전도관 기도처가 있었습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이면 집의 배를 타고 예배를 드리러 다녔습니다. 전도관에 다니는 걸 핍박하셨던 부모님은 예배가 있는 날만 되면 더 많은 일을 시키셨고, 그럼 저는 부지런히 시키신 일을 다 해놓고 전도관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예배는 시골이라 일을 마치고 예배를 드리느라고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