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 여청·대학생
12월 11일 신앙촌에서 여청·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신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중 첫 번째 순서는 지난 10월 남부지역 여청⋅대학생 특강에 이어 중부지역 여청⋅대학생의 특강이었다. 사회자 김유림 씨(대2, 가좌교회)는 가톨릭 관련 사건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하고 조사하고자 대학부가 모여 공부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상식에서는 10~11월에 신앙생활에 귀감이 된 최서영 씨(여청, 대구교회)와 김유림 씨(대2, 가좌교회)가 선정되었고 올해 학생관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