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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 가까워짐을 느껴요’ (마산교회 한은정 씨)

‘하나님과 더 가까워짐을 느껴요’ (마산교회 한은정 씨)

한은정 / 마산교회

한은정 씨는 입시학원에서 근무 하다 일이 많아져 주일까지 일을 하게 되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제단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입시학원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스케줄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학원 시간강사 일을 하고 있다. 한은정 씨는 “언젠가 아침에 아이들을 만나 초대장을 주러 학교에 갔는데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팠어요. 눈물이 앞을 […]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후 연구도 봉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임형모 대한 메디안(주) 사장/소사교회 권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후 연구도 봉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임형모 대한 메디안(주) 사장/소사교회 권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후 연구도 봉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추출성능 7배나 뛰어난 탁월한 제품을 개발 임형모 권사(소사교회)는 특허증으로 가득한 여의도의 메디안(주) 사장실에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임권사는 한국의 추출기(抽出器) 업계의 독보적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추출기란 인삼 등 한약재에서 그 성분을 추출하는 것인데 임권사가 기존의 추출기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킨 ‘바이오 피드백 시스템’은 추출성능이 7배나 탁월한 것으로 해당물질이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의 90% 이상을 추출할 수가 있다. 임권사는 […]

60평생의 탁월한 선택 (이재진 사장/시온쇼핑 신림 8동 매장)

60평생의 탁월한 선택 (이재진 사장/시온쇼핑 신림 8동 매장)

시온쇼핑 신림 8동 매장 이재진 사장

12월이다. 2006년도 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지난 한 해를 바쁘지 않게 보낸 시온인이 어디 있으랴마는 부지런히 시간시간을 보내고 달려와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요즘 우리에게 공평히 주어진 24시간을 생각해본다 공평하다는 24시간이지만 ‘가장 바쁜 사람은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는 말도 있듯이 더 많은 시간을 가진듯 더 많은 결과를 들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에디슨이 이런 […]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이정숙 집사/시온쇼핑 충주매장)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이정숙 집사/시온쇼핑 충주매장)

시온쇼핑 충주매장 이정숙 집사

이정숙 집사의 시온쇼핑은 환한 느낌을 주는 아치형 지붕과 넓은 통행로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걱정없이 드나들 수 있는 충주 자유시장 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집사는 91년에 시온쇼핑을 오픈한 후 조금씩 가게를 넓혀서 3년 전 지금의 자리로 이전을 했다. 고객들이 찾아오기 편하고 매장이 넓어 매출도 많이 늘었다고 했다. ● 신앙촌 제품도 최고지만 파는 사람도 최고예요. “충주사람들은 시내 오면 다 […]

[2006 학생관장 세미나] 우리는 특혜받은 사람들, 하나님 영광 드러내야

[2006 학생관장 세미나] 우리는 특혜받은 사람들, 하나님 영광 드러내야

김미숙(서울 전농교회 관장, 중부 부인관장 총무)

다음 글은 김미숙 관장이 지난 11월 20일 학생관장 세미나에서 후배 관장들에게 한 강의 내용입니다. (편집자 주) 저는 원래 겁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적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너무 두렵고 떨려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지나 않을까, 항상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껏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

[2006 학생관장 세미나] 1초1초를 아끼며 달려온 나날

[2006 학생관장 세미나] 1초1초를 아끼며 달려온 나날

20년차 학생관장 - 김미경 관장, 박원실 관장

“1초 1초를 아껴라.” “1초를 아끼지 않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 20년차 학생관장인 김미경 관장(사창교회)과 박원실 관장(사북교회)은 교역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마음에 새기고 있는 하나님 말씀을 들려달라는 말에 두 사람 모두 1초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던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김관장: 시간을 금쪽 같이 아끼며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며 가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박관장: “교인을 대할 때 […]

2006 추수감사절에 300 명 인도한 죽성교회 이희자 권사

2006 추수감사절에 300 명 인도한 죽성교회 이희자 권사

2006 추수감사절에 300 명 인도한 죽성교회 이희자 권사

“신앙촌 가까이 살면서도 신앙촌이 이런 곳인 줄 몰랐다. 듣던 바와는 너무 다르다.” “이렇게 좋은 곳인데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또 불러 달라.” “신앙촌이 무조건 좋다. 또 가보고 싶다.” 이희자 권사(64. 죽성교회)의 인도로 신앙촌에 와서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의 말이다. 2006 추수감사절에 이 권사의 초대로 신앙촌을 찾은 사람은 300명이 넘었다. 죽성교회는 신앙촌과 가장 가까이 있는 천부교회이다. 이 […]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이니 열매가 가득해 (노량진교회 이선옥 집사)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이니 열매가 가득해 (노량진교회 이선옥 집사)

전도가 즐거운 서울 노량진교회 이선옥 집사

“깨가 쏟아지게 즐겁고 기쁜 게 이런 기분일까 싶었어요.” 이선옥 집사(54)는 전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깨달아 가는 것을 보면 마음속이 너무 재밌고 기쁨이 차 올라온다고 했다. 5년 전 ‘부인전도의 해’를 맞아 이 집사도 전도를 하고 싶은데 막상 교회에 데리고 갈 사람이 없었다. “전도하고픈 마음은 간절한데 데리고 갈 사람이 없으니 동창인 친구들을 데리고 왔었어요. 그런데 […]

‘우리 은실선생님 최고’ (광안교회 김은실 반사)

‘우리 은실선생님 최고’ (광안교회 김은실 반사)

전도가 감사한 부산 광안교회 김은실 반사

따뜻한 햇살 사이로 찬바람이 분다.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김은실 양(대2, 부산광안교회)은 아이들 만날 준비에 여념이 없다. 주일 출석부를 보고 만날 아이들을 확인하고, 초대장과 사탕을 챙기고, 토요일 말씀공부 온 아이들의 간식을 정성스레 만들었다. 은실 양은 광안교회 유년파트 반사들 중 가장 늦게 반사활동을 시작한 막내이다. “제가 초등학교 때 교회 다니는 것을 반대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공책 뒷장에 […]

‘엄마, 기도해야지’ 아이들 성화가 더 무서워 (서영호 씨 가족)

‘엄마, 기도해야지’ 아이들 성화가 더 무서워 (서영호 씨 가족)

아이들 따라 교회 오기 시작한 엄마와 아빠

#1. 아이들이 학교 앞에서 천부교회 초대장을 받아들고 교회에 가겠다고 했다. #2. 엄마는 ‘런’홍보를 통해 ‘런’을 마시기 시작했다. #3. 아빠는 이웃인 안진순 씨를 통해 생명물의 권능을 듣고 천부교회를 알게 되었다. 이렇게 3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이들 가족은 천부교인이 되었다. 엄마 박혜숙 씨는 신앙촌에 가장 가까운 기장읍에 살면서도 “저도 처음엔 신앙촌이 폐쇄적인 곳인 줄만 알았어요.”라고 했다. 아이들이 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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