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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교회 한성순 권사

덕소교회 한성순 권사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차올랐어요!`

2007년 덕소교회 새교인이었던 한성순 권사는 9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어엿한 천부교인이 되어 새로운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다. 30년을 쉬다가 천부교회에 다시 올 수 있게 도와준 장원애 권사(성남교회)의 전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한 권사는 그때의 장 권사처럼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며 고객들을 초대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고객들을 하나, 둘 본인의 승용차에 태워 교회에 데려오기 시작한 것이 이제는 봉고차로 데리고 와야 […]

소비조합 정복선 사장(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

소비조합 정복선 사장(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

`그래, 품질은 역시 신앙촌 제품이지!`

“고객님, 신앙촌 요구르트 ‘런’ 입니다!” 정복선 사장은 요구르트 런의 이름을 잘못 말하는 고객들에게는 꼭 ‘런’이라고 이름을 다시 정정해 준다. 넘쳐나는 유제품의 홍수 속에서 제품의 이름부터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의 정복선 사장은 지난 6월 사업시상식에서 개인우수시상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복선 사장은 2014년에 신앙촌 사원으로 구성된 리더스팀에 선발되어 지금의 신앙촌상회에서 […]

천부교 체육대회 여학생 기수단의 오프닝

천부교 체육대회 여학생 기수단의 오프닝

노력과 열정의 깃발이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다

‘우리는 하나’, 화합하고 협동해야 2013 천부교 체육대회는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전 처음으로 천부교 여학생 기수단에 참가했고 커다란 깃발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배운 동작 하나하나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기수 대형 중에 양쪽에서 한 번에 달려와 모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있는 힘껏 뛰어서 앞으로 달려갔고 스스로 생각해도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더 빨리 […]

여성회 합창 경연대회

여성회 합창 경연대회

`웃음과 열정, 환호가 가득했던 기쁨의 한마당`

6월 6일, 신앙촌에서 여성회 합창대회가 있었다. 금관앙상블의 축하 연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한 팀씩 나와서 합창대회가 시작되자 응원의 열기와 환호소리가 대단했다. 합창대회 기쁨상은 강동지역, 화합상은 강남, 경인2, 충남지역, 미소상은 소사, 강서, 경인1지역에 돌아갔고 우수상은 부산지역, 최우수상은 경북, 경남, 전남, 전북지역, 대상에는 덕소, 강북, 강원, 경인3, 충북지역이 차지했다. 기쁨, 설렘, 환호가 가득했던 여성회 합창대회에서 새교인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들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들

`천부교인의 마음의 고향, 신앙촌에 왔어요`

신앙촌에 오기 위해서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와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천부교회 미주교인들(사진)이다. 누구보다도 먼 거리를 달려왔을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5월 23일 신앙촌 종합식당에서 있었다. 전미선 간사는 “멀리서부터 신앙촌에 찾아오신 미주교인분들을 보면 참 귀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절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는 미주교인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미주교인 행사에서는 각 파트 부서장 소개와 미주교인 […]

현장&스토리

현장&스토리

예수는 구원을 줄 수 없는 존재라는 하나님 말씀 듣고 놀라

이슬성신절을 맞아 가족, 친지 몇 십년만에 신앙촌 찾은 사람 등 수 많은 사람들 신앙촌 방문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운 시간 ○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신앙촌에 오는 버스기사입니다. 세 번째 신앙촌 방문인데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다고 해서 참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에도 놀랐지만 가장 놀란 것은 하나님 말씀이었습니다. 충격이라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동안 예수의 피로 구원을 […]

“3대, 온 가족이 모였어요” (서대문교회 오재근 권사 가족)

“3대, 온 가족이 모였어요” (서대문교회 오재근 권사 가족)

서대문교회 오재근 권사 가족

오재근 권사(서대문교회) 가족 3대가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모였다. 오 권사는 특히 딸이 17년 만에 신앙촌에 왔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 권사 아들 병환 씨는 “맑고 깨끗한 신앙촌에서 생활하셔서 그런지 이곳 분은 언제나 미소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오 권사의 딸 혜정 씨는 “이렇게 아름다워진 신앙촌에 와보니 반가움 뿐입니다. 다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했다.

“런으로 건강을 찾았어요” (인천 구월2동점 고객 최영애 씨)

“런으로 건강을 찾았어요” (인천 구월2동점 고객 최영애 씨)

인천 구월2동점 고객 최영애 씨

신앙촌상회 구월2동점 김지은 사장의 고객 최영애 씨(왼쪽)가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왔다. 최 씨는 2년 전, 폐암 2기 선고를 받고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물도 잘 삼키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이 건네준 요구르트 런 한 병은 신기하게도 목으로 잘 넘어갔다. 런을 마신 이후 점차 건강을 회복한 최 씨에게 런은 건강의 필수품이 되었다. 런에 대한 무한사랑으로 런이 […]

“사진 한 장에도 이곳의 삶 느껴져” (신앙촌 달력 제작 업체 예인 아트 장회운 사장)

“사진 한 장에도 이곳의 삶 느껴져” (신앙촌 달력 제작 업체 예인 아트 장회운 사장)

신앙촌 달력 제작 업체 예인 아트 장회운 사장

신앙촌 달력 제작업체 예인아트 장회운 대표가 신앙촌을 방문했다. “2~3년 전 처음 신앙촌에 왔는데 여기는 말이 필요 없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달력 사진 한 장만 봐도 이곳 사람들의 삶이 느껴집니다. 신앙촌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게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장 대표의 부인 김효미 씨는 “남편이 정말 좋은 곳을 알려주고 싶다고 해서 사진출사 약속도 취소하고 함께 오게 됐어요. […]

2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서울 동작교회 오혜숙 씨)

2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서울 동작교회 오혜숙 씨)

서울 동작교회 오혜숙 씨

오혜숙 씨가 20년만에 신앙촌을 찾았다. “신앙촌은 제게 감사한 기억이죠. 오랜만에 와보니까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정말 반가워요.” 덕소신앙촌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혜숙 씨는 어릴 적 친구들과 날마다 새벽예배에 갔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새벽마다 친구들과 순번을 정해 깨워주면 함께 눈비비고 일어나 교회에 가서 찬송하고 기도했던 행복한 추억이 있어요. 또 시신을 아름답게 피게 하는 생명물의 권능은 아직도 놀랍고 신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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