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의 메아리 리스트

‘런’은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이 최고죠 (부산 진구 가야동 한정순 고객)

‘런’은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건강이 최고죠 (부산 진구 가야동 한정순 고객)

'런' 먹은 후 잘 먹고 잘 자서 행복한 한정순 고객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큰 복인데 제가 요즘 그 복을 다 누리고 있죠. 호호호.” 시원시원한 인상만큼이나 시원한 목소리로 “큰 복을 누리고 있다”며 활짝 웃는 한정순(53. 부산 진구 가야동) 고객은 ‘런’을 소개해 준 친구에게 크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1년 전인가, 친구가 자기 남편도 먹고 자기도 ‘런’을 먹는데 좋다며 저에게 먹으라고 권하는 거예요. 간에도 […]

‘런’은 건강을 위한 보약이라고 생각

‘런’은 건강을 위한 보약이라고 생각

부산 학교 급식의 시작 좌동초 前 교장 정영순 고객

22일에 있었던 시온실고 졸업식에 참석했던 정영순(66) 퇴임 교장은 요즘에 보기 드믄 아름다운 졸업식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생님들을 대면하지는 않았지만 참 반듯하게 키웠구나, 학생들은 참 반듯하게 자랐구나 싶었습니다. 그 모습들은 하루아침에 꾸며서 되는 게 아니에요. 보는 내내 찡했습니다. 졸업식은 이래야 되는 거죠.” 정영순 퇴임 교장은 해운대의 좌동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2008년 42년간 몸 담았던 교직에서 떠났다. 좌동초 […]

‘런’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다는 문춘희 고객

‘런’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다는 문춘희 고객

''런' 먹고 12Kg 빠져 '미스코리아'된 기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문춘희씨(65)는 매일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쁘다. 하지만 가방에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신앙촌 요구르트 ‘런’ 두 병. “요구르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신앙촌 아줌마(신남순 권사) 소개로 ‘런’을 처음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으니까 벌써 몇 년째야? ‘런’먹고 달라진 점 많죠!” 뭐가 달라졌을까 궁금해하는 기자에게 문춘희씨는 두 손을 얼굴에 갖다 […]

소화제가 필요없어졌다는 오연자 고객

소화제가 필요없어졌다는 오연자 고객

'젊게 사는 비결이 바로 '런'이야! 호호호'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리던 게 없어졌어요. 헛배가 부르던 것도 없어지고, 가만 생각하니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 먹고, 소화제는 많이 있어야 했어요. 항상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예 치웠어요.” 서울 중곡동의 ‘오연자 헤어아트’ 오연자(63) 원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까스활명수 한 병을 마시는 것이 하루의 첫 일과였다. 요구르트 ‘런’을 먹은 후의 변화는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다. “‘런’을 […]

친지들에게도 ‘런’을 소개하는 이선순 고객

친지들에게도 ‘런’을 소개하는 이선순 고객

` '런'을 먹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아침에 깨서 냉장고 문을 열고 ‘런’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시원하게 한 병 마시고 나면 상쾌하니 ‘이래 행복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이 들면서 즐겁게 가족들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신앙촌상회 경주역점(장월애 사장)에서 만난 이선순(48. 경주시 동천동) 고객은 ‘런’을 먹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신앙촌 제품을 좋아하고 ‘런’을 좋아해 가족 친지들에게 적극 권하며 ‘런’을 홍보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런’을 […]

‘런’ 먹은 후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임현숙 고객

‘런’ 먹은 후 더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임현숙 고객

`작은 '런' 한 병이 건강을 지켜줘요`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임현숙고객(66세). “요구르트 ‘런’ 덕분에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취미가 한국고전무용인데, 지난 10월 1일 전국대회 나가서 우리 팀이 대상을 받았어요. ‘런’을 먹고 되찾은 건강 덕분에 요즘은 하루하루가 편하고 즐거워요.” ‘런’을 먹기 전 임현숙씨는 2000년부터 타제품 기능성 요구르트를 먹고 있었다. “신앙촌상회(용두점)김분출 사장이 ‘런’에 대해 설명을 해도 솔직히 시중에 나오는 […]

속이 편해지니 미소가 절로 나와 (건강과 생활에 활력 찾은 김수현 원장)

속이 편해지니 미소가 절로 나와 (건강과 생활에 활력 찾은 김수현 원장)

속이 편해지니 미소가 절로 나와

부산 대연5동에서 수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수현 원장(29). “요구르트 ‘런’을 알게 된 건 신앙촌 광파스 때문이었어요. 전에 일하던 미용실 원장님이 신앙촌 제품 매니아셨는데, 광파스가 좋다고해서 쓰다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광파스 사러 신앙촌상회에 가면 갈 때마다 사장님이 늘 요구르트 ‘런’을 주셨어요.” 김수현 원장의 요구르트 ‘런’의 첫 느낌은 깔끔함이었다.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가장 먼저 맘에 들었어요.” 김수현 원장은 […]

이사한 후 런을 찾느라 114에 전화까지 (런 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박춘자 원장)

이사한 후 런을 찾느라 114에 전화까지 (런 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박춘자 원장)

런 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박춘자 원장

“ ‘런’을 먹었을 때 속이 편했던 생각이 나서 114에다 전화해서 물어봤잖아요. 용호동에 신앙촌 요구르트 ‘런’ 파는 데가 어딘지 말이에요.” 부산 용호동 자이 아파트 상가 내 미용실을 하는 박춘자 원장은 해운대에서 용호동으로 이사를 온 지 2년 정도 되었다. 해운대에서 미용실을 하던 때 ‘런’이 처음 나왔다고 와서 그 매장에서 소개를 하며 홍보를 많이 했었다. 그때 처음 ‘런’을 […]

런을 만나고 먹는 즐거움을 찾았어요 (50년 고생끝에 장의 건강 되찾은 양문자 씨)

런을 만나고 먹는 즐거움을 찾았어요 (50년 고생끝에 장의 건강 되찾은 양문자 씨)

' 런을 만나고 먹는 즐거움을 찾았어요'

양문자씨(68)는 젊은 시절, 테니스, 볼링, 승마 등 안 해본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 매니아였다. 지금도 평소에 운동을 즐겨한다. “평소에 건강만큼은 자부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딱 하나, 장 건강만큼은 노력을 해도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처녀 시절 양문자씨는 평소 자주 설사를 하고 배가 아팠다고 한다. 당시 한양대병원 주치의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수술을 안 하는 대신 평생 맵고 찬 음식 안 […]

‘런’이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을 알았어요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런’이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을 알았어요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런'먹은 후 많은 효과 보고 주위에 적극 권하는 '런'전도사 안이순씨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즐기는 안이순(67. 경기도 성남시)씨. 남한산성을 한 시간 반 돌고, 헬스클럽에서 한 시간 반. “산 없으면 못살아요. 요즘엔 ‘런’ 없으면 안 되고요. 너~무 좋아요. 호호.” 신체 나이 50대 초반을 자랑하는 안 씨가 ‘런’을 접하게 된 것은 1년 전이다. 젊어서부터 맵고 짠 음식을 엄청 좋아했다. 3년 전쯤, 운동을 하고 들어와 음식을 먹고 자면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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