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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쁘고 즐거운 것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①

“항상 기쁘고 즐거운 것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①

하나님은 기쁨의 신이다. 마음속에서 기쁨이 솟아나고 즐거움이 솟아나면 그 속에 천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은혜를 받아 나의 기쁨 되신 주께서 충만히 거하면 흘러넘치는 기쁨이 얼굴에 나타난다. 항상 기쁘고 즐거운 것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 제7부 1장 35절, 38절 ◇ “매일매일 기쁘게 살아요” 당시 저는 곤궁한 형편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음 속에 ‘생명의 은혜’가 담기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음 속에 ‘생명의 은혜’가 담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어 그 마음에 성신이 충만히 담겼더라도, 자유율법(양심의 법)을 어겨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짓는 순간 성신은 떠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을 가르쳐 주셨을 뿐 아니라 그것을 지켜야 성신을 간직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예전에 장로교회에 다니셨던 유정옥권사님은 신앙신보를 보고 자유율법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신보를 읽으면 읽을수록 자유율법은 차원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은혜를 받으면 […]

성결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신앙생활

성결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신앙생활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성결한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신다 하셨습니다. 마음의 성결을 얻기 위해서는 자유율법을 지켜야 하고, 자유율법은 십계명과는 비교할 수 없이 수준 높은 법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전에 장로교회에 다니셨던 김백덕 승사님은 예배당에만 가면 천국에 가는 것이고 각자 양심대로 살면 되는 줄 알았지만, 하나님을 뵙고 자유율법을 깨닫는 순간 생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그 순간을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

‘곡조 있는 기도’ 찬송으로 은혜를 간구하는 신앙생활

‘곡조 있는 기도’ 찬송으로 은혜를 간구하는 신앙생활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의미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며 신앙이란 추상적인 믿음이 아니라 성신의 은혜를 받아 간직하는 구체적인 행함이라 하셨습니다. 은혜 받는 생활이 곧 신앙생활이기 때문에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와 찬송은 신앙생활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 기도하는 한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하는 찬송과 같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실 때의 기쁨은 참으로 크고 감사하다는 것을 많은 신앙체험기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

은혜를 받아 자유율법을 지키는 생활,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다

은혜를 받아 자유율법을 지키는 생활,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다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

하나님께서는 1955년 천부교의 시작부터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며 수많은 사람이 그 은혜를 실제로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1955년 창간된 신앙신보는 60년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은혜의 체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앙신보에서는 6, 70년대의 신앙체험기와 최근의 신앙체험기를 발췌하여 은혜받은 후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의심으로 굳게 닫힌 마음 문이 열리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은혜를 […]

첫 번째 천부교회, 첫 번째 대규모 합창…천부교 역사 속의 특별한 12월

첫 번째 천부교회, 첫 번째 대규모 합창…천부교 역사 속의 특별한 12월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

1955년부터 시작된 천부교 역사 속에서 12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첫 번째 천부교회 건립과 첫 번째 대규모 합창을 비롯해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12월, 천부교 역사 속의 12월을 체험하신 분들과 신앙신보 기사를 통해 당시의 이야기를 돌아봅니다. ◈ 1955년 12월, 첫 번째 천부교회가 시작되다 1955년 12월은 첫 번째 천부교회인 “원효로 […]

만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려

만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려

2019 추수감사절 사진전시실

2019 추수감사절 사진전시실에는 1950년대 후반 소사신앙촌 포도밭에서 포도 재배하는 모습의 사진이 전시되어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모습을 소개한 본지 탐방 기사와 소사신앙촌 농장의 추억이 담긴 신앙체험기를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신앙의 울타리, 소사신앙촌. 신앙촌은 1957년 하나님께서 소사신앙촌을 건설하시며 최초로 명명하신 것으로, 이후 백과사전을 비롯한 각종 문헌에서 천부교와 관련된 고유명사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이 […]

나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아시는 하나님

나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아시는 하나님

테마가 있는 신앙체험기

1970년 기장신앙촌이 건설되고 몇 년 후의 일입니다. 기장신앙촌 축복일에 참석해 예배 시간에 하나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저 산골에 아낙네 한 분이 가정에 파탄을 만나 가지고 너무너무 살기가 힘드니까 하나님 나 살려 달라고 잔디밭을 쥐어뜯고 산에서 우는데, 손톱이 다 뒤집어 까지도록 울부짖는 그 소리에 내 귀가 너무 따가웠어. 내 귀가 너무 아팠어. 지금 […]

이슬 같은 은혜 내려 구원의 길 열어 주신 감람나무 하나님을 만나다

이슬 같은 은혜 내려 구원의 길 열어 주신 감람나무 하나님을 만나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1955년부터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며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또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존재가 성경에 기록된 ‘감람나무’이며 그분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귀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깨달은 분들의 체험담을 엮었습니다. ◆ “내가 바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다!” 저는 이화여대 재학 중이던 1956년 원효로 전도관에 다녔습니다. 하루는 예배 […]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성신의 역사를 돌아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성신의 역사를 돌아보다

64년 전 오늘, 인천에서 성료된 하나님의 첫 번째 천막집회

1955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 동산중학교 운동장에서 하나님 집회가 열렸다. 인천에서 개최된 첫 번째 천막집회였다. 당시 동산중학교 운동장은 인천에서 가장 넓은 공터(10,760평)로 현재 잠실 야구장의 1.3배에 이를 정도였다. 이곳에 인파가 입추의 여지 없이 운집해 예배를 드렸다. 집회 중에 때 아닌 폭우가 내렸으나 아랑곳없이 더 많은 참석자가 몰려왔고 5일 예정이었던 집회는 일주일로 연장됐다. ◆ 인천 동산중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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