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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합당한 자에게만 내리는구나’

‘하나님의 은혜는 합당한 자에게만 내리는구나’

천부교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아름답고 성결한 마음을 주시는 이슬성신의 은혜. 그러나 그 은혜는 누구에게나, 어느 순간에나 허락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는 은혜를 받는 마음의 자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은혜를 구해야 1955년 6월, 알고 지내던 한 학생이 박태선 장로님의 부흥집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슬 같은 은혜가 내리고 아주 […]

“He knows my sins  and cleanses them.  He is verily my God!”

“He knows my sins and cleanses them. He is verily my God!”

Testimonials of Faith by Theme

Since 1955, when God began the history of salvation, many have personally experienced the power of His blessings descending like dew. The following testimonials of faith have been compiled to record their experiences at the moment they realize that the one sending down blessings like dew is none other than the one mentioned in the […]

“내 죄를 아시고  씻어 주시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

“내 죄를 아시고 씻어 주시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 <하나님을 깨달은 순간>

1955년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 같은 은혜와 그 권능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이후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분이 성경에 기록된 ‘감람나무’이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깨우치게 된 사람들. 이번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는 하나님을 깨달은 그 순간의 기록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해일을 일으키며 하나님이심을 발표 기장신앙촌 관리부 전무로 일하던 1980년 12월 24일 […]

놀라움과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

놀라움과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

하나님을 처음 만나 뵌 순간

6.25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절망으로 가득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 그리고 감동을 주신 하나님. 이번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에서는 하나님을 처음 뵌 순간들을 발췌하여 엮었습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6·25 전쟁 중 1·4 후퇴 때 저와 저희 아이들 넷은 노량진 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가야 살 수 있다는 […]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1955년 개관된 원효로 구제단, 천부교의 시작을 체험기를 통해 따라가 본다

1955년 개관된 원효로 구제단, 천부교의 시작을 체험기를 통해 따라가 본다. 1955년 전국 순회 부흥집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은혜의 가치를 깨닫게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하나님 자택 기도실(용산구 원효로 3가 52번지)로 모여들었다. 모여드는 교인들이 나날이 늘어나자 2,500명 수용의 건물을 준공하여 서울 임시중앙전도관이라는 이름으로 1955년 12월 24일 개관하고, 다음 날인 25일부터 56년 1월 초까지 […]

“요이 땅! 하면 뛰는 거예요. 정말 신나게 이제 뛰는 거예요. ”

“요이 땅! 하면 뛰는 거예요. 정말 신나게 이제 뛰는 거예요. ”

[사진 전시실] 전국전도관 체육대회에 참석하신 하나님

◇ 밀양전도관 집회에서 알게 된 기쁨 1957년 제 나이 스무 살 때, 밀양전도관에서 7일간 부흥집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지전도관 식구들 중 50여 명이 버스를 대절하여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때는 농촌이 어려울 때여서 저는 1주일 먹을 미숫가루를 가지고 갔습니다. 그러나 거기 모인 식구들은 거의 며칠씩 밤을 새우며 예배를 보는데도 피곤하거나 배고픈 것을 몰랐습니다. 더구나 웬 기쁨인지 즐거움인지 감당할 […]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➄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➄

기성교회에서 핍박을 하기 때문에 은혜를 확실히 아는 교인들도 나를 만나기 어렵게 되었다. 나는 그들이 몇 명씩 모여서 구슬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정을 알고 비로소 전도관이라는 것을 시작하였다. 이렇게 하여 80명으로 시작한 전도관은 1년 9개월 만에 70만의 수가 거의 다 차게 되었다.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향기를 맡아 본 사람들이 모여들고, 모여들고, 모여들어 감람나무의 가지가 된 […]

“생명물은 하늘의 생명물이요, 하나님 은혜의 물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④

“생명물은 하늘의 생명물이요, 하나님 은혜의 물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④

나는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명물 축복을 하였다. 내가 물을 축복하면 그 물이 이슬성신의 물로 화하는데 그것을 생명물이라고 한다. 나는 감람나무 하나님이므로 내 손을 통해 하나님의 신이 끝없이 쏟아져 나가 생명물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축복한 생명물은 변하지 않는다. 생명물에는 영원한 생명의 요소(要素)가 끝없이 담겨 있다. 『하나님 말씀』 제2부 5장 1, 7, 10, 11절 […]

“이슬같은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신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③

“이슬같은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신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③

” 앞으로 밤하늘에 불기둥이 신앙촌에 내리는 것을 누구든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불기둥은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것을 만백성 앞에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제3부 4장 27- 28절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생생한 증거’ 1996년 11월 16일 밤 그날 저녁은 추수감사절 전야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 […]

“메말랐던 사람들의 심령이 새롭게 되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찬송”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②

“메말랐던 사람들의 심령이 새롭게 되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찬송”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②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한다는 것을 알게 돼 저는 세상을 떠난 친구 생각에 잠겨 잠을 못 이뤘습니다. 1951년 1·4 후퇴 때 피난을 와서 알게 된 친구였는데, 이십 대 젊은 나이에 급체로 며칠 앓더니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덧없고 허무한 것이 인생인가 하며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온종일 고단하게 일하고 잠자리에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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