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꽃 세상 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이 벚꽃 아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신앙촌에 꽃망울을 터뜨린 목련을 보고 탄성을 지르고 있다.
맑은 음색이 돋보인 전국 여학생 합창단의 합창.
시온남성합창단의 웅장한 합창.
중부어린이 합창단이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합창을 하고 있다.
시온오케스트라가 ‘알라 마르치아’로 추수감사절 음악순서의 대미를 장식했다.
단풍과 꽃장식이 어울어진 종합식당 앞.
기장신앙촌의 드넓은 대 예배실을 빼곡히 메운 사람들이 하나님께 추수감사 예배를 드리고 있다.
100세를 맞은 할머니들을 위해 신앙촌에서 축하 잔치를 마련했다.
신앙촌 레스토랑 음악회 매월 사원들을 위해 열리는 레스토랑 음악회. 6월 첫 주 레스토랑 음악회는 잠시 귀국하여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에서 소프라노 독창을 한 오윤실씨의 무대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