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익어가는 곡식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합니다.
꽃을 보고 미소짓는 어린이.
축복일의 맛 ‘잣죽’을 준비한 신앙촌의 식당들
오랜만에 만나는 정다운 얼굴들. 잡은 손을 놓을 줄 모른다.
기다리는 손보다 더욱 바쁘게 고구마를 구워주는 자원봉사자들. 이날 고구마 굽는 기계가 등장했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마친 사람들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