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길에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에는 메인 사진전 이외 ‘건강한 미소, 그들의 미소를 담다’란 타이틀로 외벽에 좀더 작은 사이즈로 준비과정과 그날의 미소를 전시했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포스터
10명이 호흡을 맞추어 뛰는 단체 줄넘기 경기.
800미터 계주 주자가 출발선을 박차고 힘차게 뛰어나갔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진행요원들이 입장 연습을 하고 있다.
체육대회를 앞두고 운동 연습뿐 아니라 응원 연습에도 열심인 소비조합들.
10월 10일에 있을 천부교 체육대회로 전국이 뜨겁다. 서울 경인지역은 매일 아침 소사와 덕소에 모여 운동을 하고 있으며 신앙촌과 부산 경남 지역도 신앙촌에 모여 함께 저녁 운동을 하고 있다.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7월 5일 청군과 백군은 각각 발대식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5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청군 여성회 발대식에서 선서하는 모습(왼쪽). 백군은 발대식을 갖고 2010년 백군 미니체육대회를 가졌다.
제30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 사진전시실엔 1996년 11월 추수감사절 전야에 내린 이슬성신 사진이 전시되었다.
전국 여청 합창단이 시온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합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