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남성 합창단의 합창.
시온관악단의 반주로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
예배를 마치고 즐거움을 안은채 퇴장하는 사람들. 손에는 신앙촌에서 준비한 푸짐한 도시락이 들려있다.
“성신의 단비” 지금도 거룩하신 성신의 단비를 허락하시는 하나님. 이슬성신 빛나는 그곳에서 기쁨으로 하나님 뵈옵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사진 위) “거룩하신 하나님 그 뜻대로” 이슬성신 은혜로 이길 힘을 주시니 거룩하신 하나님 그 뜻대로 살겠네
신앙촌의 봄꽃축제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원들이 신앙촌 사원식당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를 즐기고 있다.
부산의 우수 향토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 받은 바 있는 시온식품의 다양한 제품이 부산시청 중소기업제품 상설전시관에 2007년 12월부터 전시되고 있다.
신앙촌의 시온실고 학생들이 장안농장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등산도 하고 동물농장도 보고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시온 오케스트라가 브람스 곡 ‘헝가리 무곡’을 연주했다.
힘차고 박력있는 합창을 선보인 남성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