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식당 앞 정원 분수를 둘러싸고 팬지꽃이 노랗게 물들었다. 신앙촌에 견학 온 꼬마들이 봄볕을 즐기고 있다.
기장신앙촌 생명물 받는곳 너머로 2007년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1월 2일 시무식을 마친 여교역자들이 새해에는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까,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새해를 구상 하는듯 사색에 잠겨 신앙촌 군락지를 걷고 있다.
독창
시온실고 앙상블
시온 여성 합창단
시온오케스트라
사진전시실의 사진을 핸드폰에 담고 있는 백발의 할아버지 모습이 진지하다.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 시온남성합창단.
170여 명의 전국여학생합창단이 시온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