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임시 운영되던 레스토랑에 샹들리에가 가설되어 정식 오픈됐다. 이번에 도입된 샹들리에는 크리스탈 샹들리에로 유명한 독일 파우스틱(FAUSTIG)사의 제품으로 폭이 5.5미터, 높이가 5미터에 이른다. 이번에 오픈된 레스토랑은 신앙촌 사원복지제도의 일환으로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 상쾌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매일 아침 한강고수부지를 달리는 시온인들이 10월에 개최되는 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체력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앙촌 사원식당 앞 분수대에 무지개가 피었다. 땅에는 푸른 꽃, 노랑 꽃, 붉은 꽃의 무지개 하늘에는 사무친 그리움과 한없는 맑음이 엮어내는 무지개 신앙촌에 무지개가 피었다. 신앙촌의 하늘과 땅에 무지개가 피었다. (사진 오세해 시 현정애)
서울 청암동 이만제단에서 설교하시는 모습(1957년경)
잔디가 파릇하게 올라온 넓디 넓은 군락지에서 뛰어 노는 어린이들.
예배를 마치고 퇴장 하는 사람들.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이슬성신의 주인공이신 감람나무 하나님 한없는 감사 속에 영광을 돌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물 받는 곳의 장미넝쿨이 제모습을 드러냈다.
‘꽃과 사진의 어울림’이란 주제로 열린 시온 꽃꽂이 전시회에서 사진을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
시온 꽃꽂이 전시회에서 ‘런’병을 이용한 꽃꽂이를 주의깊게 보고 있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