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학생축복일에 전도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을 위한 축하 만찬회가 있었다. 수상자 가운데 부산광안교회의 김정희씨가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란 글을 낭독 할 땐 모두가 숙연해지는 분위기였다. 사진은 수상자 가운데 서울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특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