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다짐을 품고…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퇴장하는 사람들
[2009 이슬성신절]
장미꽃으로 장식된 레스토랑 앞 길
각 지역으로 태우고 갈 버스들이 줄지어 서있다
신앙촌 녹지대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분위기에 동화된 한 방문객이 피아노에 앉아 즉석 연주를 하는 광경
이슬성신의 은혜를 간구하는 내용의 게시글.
갖가지 봄꽃이 활짝 핀 신앙촌에서 학생들이 즐기고 있다.
신앙촌 꽃 세상 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이 벚꽃 아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신앙촌에 꽃망울을 터뜨린 목련을 보고 탄성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