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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어린이합창단 솔로찬송 김은지 어린이

중부어린이합창단 솔로찬송 김은지 어린이

2006 추수감사절

330여 명의 중부어린이합창단의 찬송 중에 곡 중 솔로를 한 김은지 어린이.

교인들의 예배

교인들의 예배

2006 추수감사절

증축된 예배실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 메운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아침 예배실로 향하는 행렬

아침 예배실로 향하는 행렬

2006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아침 예배실을 향해 들어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마지막을 장식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마지막을 장식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2006 추수감사절

축하음악순서의 마지막을 장식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분수대의 야경

분수대의 야경

2006 추수감사절

밤이 되자 분수대에 색색의 불이 들어와 장관을 이루었다.

‘맛길’에서 느끼는 즐거움

‘맛길’에서 느끼는 즐거움

2006 추수감사절

1,2층 맛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길의 즐거움을 즐기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입구

어린이 놀이터 입구

2006 추수감사절

대형 그림이 걸려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어린이 놀이터 입구. 사람들이 걸어가는 방향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분수대 앞 풍경

분수대 앞 풍경

2006 추수감사절

분수대 앞 풍경.

‘신앙촌 베이커리’를 책임지는 4인방

‘신앙촌 베이커리’를 책임지는 4인방

2006 추수감사절

이번 추수감사절 도시락에는 ‘신앙촌 베이커리’라벨이 붙은 ‘파네토네’ 빵이 들어있었다. 이 푸짐한 빵을 구워낸 사람들이 바로 신앙촌 베이커리의 맛을 책임지는 4인방. 서울의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과 제빵 과정을 수료한 권영선, 김주희, 최상연, 김정희 씨가 바로 그들이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 전통 빵으로 여기엔 천연효모종이 들어가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고 오래 보관해도 되는 빵입니다. 또 오렌지필, 레몬필, […]

‘맛길’에서 만끽하는 즐거움

‘맛길’에서 만끽하는 즐거움

2006 추수감사절

‘맛길’에서 만끽하는 맛의 즐거움. 1층에는 피자, 야채찐빵, 토스트, 통닭 등이 교인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