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 재동점(서울 종로구 재동 84-40. 02-745-5557)이 확장 오픈했다. 서정규 사장은 “주택이 많지 않지만 오며 가며 ‘신앙촌’을 보고 들어오는 고객들이 계셔서 신앙촌을 알린다는 사명감이 큽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구포점(부산시 북구 구포동 599-14. 051-332-1447)이 오픈했다. 홍춘희 사장은 “신앙촌상회에 와서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며 자다가도 빨리 날이 밝길 바란다는 고객을 보면서 신앙촌상회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원미점(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82-11. 032-322-8500)이 오픈했다. 최재복 권사의 출자와 양정녀 사장의 운영으로 모녀간 합작품이다. “기도처인 신앙촌상회가 되게 하겠다. 사람을 인도하는 곳이 되겠다”고 최 권사는 말했다.
‘자유율법으로야 구원 얻는 것을 아는 것으로 체계를 아는 자가 되고, 어떠한 죄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자격을 갖추면 체계에 서는 자가 되고, 이미 지은 죄까지 온전히 씻음 받으면 비로소 체계를 이루는 자가 된다.’ 2011년 새해 첫 남 축복일 예배가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체계와 그 3단계에 대해 설교하셨다. 비디오로 방영된 이날 말씀의 요지는 […]
2011년 1월 축복일에 2010년도 종합시상식에 열렸다.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 심광수 이사장은 시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심 이사장은 “작년 한 해 동안 모든 교인들이 수고가 많았다. 수상자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 시온의 밑거름이 되었다. 금년에도 모든 교인이 백 배, 천 배의 은혜를 받도록 노력하자. 전 교인이 은혜를 받을 길을 택하자. 교인 한 분 한 분이 이 지구상에서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 꾸준한 기도로 쉼없이 도전하자 “2011년 올 한해 하나님의 마음이 열리도록 하나님을 찾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주 작은 것도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여쭈어 보며 도전해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1월 9일 학생 축복일 예배에서 서유실 관장(서면교회)은 꾸준한 기도와 쉼없는 도전이 “부족한 저희가 신앙의 방향을 잃지 않는 방법이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
8일 저녁 8시 2010 연간 전도 수상자 축하 만찬회가 신앙촌레스토랑에서 있었다. 만찬회에 참석한 전도수상자들은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축하해 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윤영 중부총무는 “귀한 구원의 말씀을 더 많이, 빨리 전하자”고 했다.
신앙촌상회 도농점(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89-10. 031-567-7328)이 오픈했다. 서울 아현동에서 시온쇼핑을 하다가 집 가까운 도농으로 이전한 정영이 사장은 “빛이 되는 신앙촌상회가 되고 싶다”며 신앙촌을 보고 반가워 들어오는 고객이 많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망우우림시장점(서울 중랑구 망우본동 468-39. 02-2207-7684)이 확장 이전했다. 김종님 사장은 “‘프로는 집중력’이라는 생각으로 고객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대하며 열심을 다하는, 꼭 필요한 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양정1동점(부산시 진구 양정동 388-5. 051-853-4472)이 확장 이전했다. 이중순 사장은 “처음 전도관에 나올 때 마음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저희 제품을 홍보하며 쉬임없이 달리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