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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광안4동점

신앙촌상회 광안4동점

신앙촌상회 광안4동점(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777-24. 051-756-4312)이 확장 이전했다. 임말교 사장은 “하나님 일을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라며 항상 이 기쁜 마음을 간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人事

▲김종일(구리교회)-인천교회 ▲정태진(인천교회)-서대문교회 부관장 ▲유기성(서대문교회)-구리교회 10월 7일자. 괄호안은 전임지

신앙촌상회 분평점

신앙촌상회 분평점

신앙촌상회 분평점(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1407. 043-284-1440)이 오픈했다. 이성호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전하고 싶고 이 귀한 일을 대대손손 물려주고 싶은 것이 꿈”이라며 꼭 가족을 전도하고 싶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암사점

신앙촌상회 암사점

신앙촌상회 암사점(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425-186. 02-428-7444)이 확장 이전했다. 송영분 사장은 “고객들이 먼저 좋아해 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소비조합원으로서 귀한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더 감사하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믿는 것은 모든 것이 성신 받기 위한 것’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신앙촌에서 드려

새벽예배, 정확한 십일조 유통을 잘 지키는 소비조합원 강조 19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남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백귀옥 관장(대구교회)은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즐거운 천국 잔치와도 같은 체육대회를 마치며 우리 모두 구원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 그날에 하나님의 천국 잔치에 다 참여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라며 설교를 시작했다. “구원의 방주라 하신 신앙촌상회를 통해서 더욱더 은혜 받는 생활이 […]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 하나되는 시온인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 하나되는 시온인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청백군 화려한 개막식 10, 9, 8, 7, 6, 5, 4, 3, 2, 1, 0. 조윤완 사회자의 구령에 맞추어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이 힘껏 카운트 다운을 외치자 김미숙 중부 총무의 개회 선언에 이어 축포가 터졌다. 드디어 2010 천부교 체육대회 막이 올랐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전국 여학생 기수단 공연으로 그 문을 […]

우승은 청군팀에게, 잘 싸운 백군팀엔 격려도

우승은 청군팀에게, 잘 싸운 백군팀엔 격려도

98천부교 체육대회 이래로 청군 백군이 번갈아 가며 우승을 해왔다. 이번에는 청군이 이길 차례라고 하지만 그것은 장담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 청군이 우승하며 ‘이번에 또 지면 좌절할까봐 청군에게 힘을 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이 많았다. “지난 번에 청군이 지면서 이번에는 질 수 없다란 마음으로 했지만 경기가 지나며 이기고 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

신앙촌상회 동문점

신앙촌상회 동문점

신앙촌상회 동강점(충남 서산시 동문동 883-5. 041-681-9789)이 확장 이전했다. 김춘옥 사장은 “가족같은 편한 고객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10월 10일 체육대회 운영 요강 발표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란 슬로건 아래 준비해온 2010 천부교 체육대회날(10월 10일), 본부 측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관계로 식사나 목욕탕 사용에 미리 안내된 일정에 따라 협조해 줄 것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이용을 당부했다. 대회 전날 낮 1시부터 4시까지 운동장에서는 진행요원과 함께 각 팀 선수들의 리허설이 있다. 이어 청, 백군이 번갈아 가며 운동장에서 연습을 하고, 저녁식사 […]

감람나무와 어린양을 증거하는 묵시록 14장

9월 남자 축복일 예배

그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은 이마에 두 이름을 쓴 하나님 그가 세상 죄를 진 어린양 9월 26일은 남자축복일이었다. 김상문 관장(울산교회)의 인도로 찬송을 한 후 하나님의 찬송 인도와 말씀이 있었다.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초창기 천막 집회에 이슬 같은 은혜가 최고로 많이 내렸다. 그 때 병자들이 몰려 왔는데, 참석했던 임영신 총장같은 사람들이 묻기를 ‘장로님, 내 주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