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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회 모임서 최기만 관장 특강

'하나님께 인색해선 안돼'

9월 남자 축복일을 예배를 마친 후에, 각 파트별 모임이 열렸다. 장년회 파트에서 유기성 관장(인천교회)은 ‘장년의 직분을 다하자’며 매사에 앞장서는 장년회가 되길 당부하였다. 특강 강사로 초빙된 최기만 관장(목포교회)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인색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영·육간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다. 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가 되자. 모두 하나님 사업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을 조건을 […]

체육대회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청,백군 양팀 선수들은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 그동안 각팀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줄넘기, 훌라후프 연습에 집중해오다가 지난 9월 경기 발표 이후 각 경기에 대한 전략을 짜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3일 청군, 백군은 충청남·북도, 강원도에 있는 선수들까지 모두 모여 각각 덕소교회와 소사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엠블럼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엠블럼

2010 천부교 체육대회의 엠블럼은 즐겁게 달리는 시온인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도전, 즐거움, 건강, 미소의 테마를 담아,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과 노력하는 과정을 함께 즐기는 몸과 마음이 모두 하고 밝고 환한 가 가득한 시온인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바탕의 브라운 색상은 “즐거운 도전”이 펼쳐지는 신앙촌의 운동장을 나타내며 싱그러운 그린 색상은 “건강한 미소”가 가득한 체육대회를 표현하였다. 또한 포인트가 […]

신앙촌상회 중앙점

신앙촌상회 중앙점

신앙촌상회 중앙점(전남 나주시 중앙동 34-5. 061-333-3578)이 확장 이전했다. 조연자 사장은 “고객들이 신앙촌상회를 보면서 ‘진짜 예쁘다’하며 들어 올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천부교 청년이 가질 소명 의식은?’

‘천부교 청년이 가질 소명 의식은?’

청년 신앙 세미나 신앙촌에서 개최

세계사적 사명을 새롭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순종하는 청년이 될 것을 다짐 지난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기장신앙촌에서 청년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천부교 청년의 사명’, ‘과학을 통해 증거할 수 있는 하나님’ 등의 주제가 활발히 토론되었다. 첫날 세미나에서 김상문 관장(울산교회)은 ‘올바른 청년 신앙관’이란 주제로 ‘신앙 가운데 모진 풍파를 잘 헤쳐 나가는 시온청년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고, 강희봉 관장(전주교회)은 […]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

10월 10일에 있을 2010 천부교 체육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6일 경기종목이 발표되어 각 팀은 종목 별로 선수를 선발하고 경기 연습에 매진하며 기록을 단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응원선수들도 즐겁게 응원연습에 임하고 있다. 각 팀의 의견을 반영하여 훌라후프 새교인 친선경기가 신설되었다. 체육대회 공고와 함께 발표된 종목인 훌라후프에는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선발되는 선수 인원이 […]

시온실고 입학 설명회 가져

교과활동 및 유용한 정보 제공도

2011학년도 시온실업고등학교 입학설명회가 9월 1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진로 결정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입학 요강에 대한 설명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되었다. 설명회는 시온실고의 특색을 확연히 보여주는 학생들의 현악앙상블 연주와 중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하였다. 이어 장재희(고1), 김소리(고1)양은 시온실고에 입학하기까지의 진솔한 나의 이야기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10 신앙촌의 여름!’과 ‘시온실고엔 특별한 […]

신앙촌상회 방림점

신앙촌상회 방림점

신앙촌상회 방림점(광주시 남구 방림1동 462-4. 062-675-1427)이 확장 이전했다. 김명재 사장은 “사명감은 그 일을 꼭 해야겠다는 의지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전하는 소비조합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하나님 빛 앞에 설 수 있는 자격 갖춰야’

9월 학생 축복일 예배

죄인은 하나님의 빛 앞에 설 수가 없어, 그 빛 앞에 설 수 있는 사람까지가 구원의 선(線) 2010 천부교체육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9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죄인은 하나님 빛 앞에 서지 못 한다’는 내용이었다. “하나님의 빛은 어디도 안 비치는 데가 없다. 어두운 곳이란 어떤 굴속에도 없다. 강철판이 10억 리 […]

‘구원 얻을 준비보다 급한 것은 없다’

‘구원 얻을 준비보다 급한 것은 없다’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각각 드려

천부교 체육대회 때 정정당당한 경쟁 통해 상대 팀도 기쁘게 응원할 것 9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중부지역은 13일 덕소교회에서 남부와 서부지역은 14일 각각 신앙촌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윤용금 관장(덕소교회)은 “체육대회의 목적은 운동을 통해서 서로간의 화합도 이루고, 경쟁을 통해 힘도 길러지고, 특히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을 얻고 구원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