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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수진1동점

신앙촌상회 수진1동점

신앙촌상회 수진1동점(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1동 663-1. 031-721-4006 )이 오픈했다. 한성순 사장은 “너무나 간절히 소망했던 신앙촌상회를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진정한 용기는 도전하는 것’

6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6월 22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에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라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은애 관장(서동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의 근본 목적은 성신을 생산하기 위함이라고 하시며, 저희들을 성신의 구성체로 창조하셔서 1차 천국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어김으로써, 한 말씀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1차 천국에서 굶어 죽게 되어 결국은 고향을 잃어버린 존재가 된 것입니다. 1차 […]

시온실고 중창단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 은상 수상

시온실고 중창단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 은상 수상

12일 부산광역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부산학생 중창 경연대회에 지난 해에 이어 참가한 시온실고 중창단이 22개 참가팀 가운데 은상을 차지했다. 맑고 아름다운 음색에 대한 칭찬과 함께 심사의원장인 김성규 교수(경성대 음대)는 “음악을 즐기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사직점

신앙촌상회 사직점

신앙촌상회 사직점(청주시 흥덕구 사직1동 267-1. 043-274-4170)이 확장 이전했다. 정석분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하는 것이 큰 복이라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며 깨닫고 있습니다. 감동과 보람이 있는 귀한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천안역점

신앙촌상회 천안역점

신앙촌상회 천안역점(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황동 64. 041-557-1440)이 오픈했다. 이기림 사장은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1호점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중앙북문로점

신앙촌상회 중앙북문로점

신앙촌상회 중앙북문점(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2가 74-1. 043-258-0649)이 확장 이전했다. 최호순 사장은 “우리 매장 예쁘죠? 고객들에게 인사하고 다음으로 묻는 말이에요. 신앙촌상회를 확장하니 하루하루가 새롭고 기쁩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춘천교회 신축 예배와 축사

춘천교회 신축 예배와 축사

'어려울 때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신축예배때 날씨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거예요.” 춘천교회 신축예배가 있던 15일의 화창한 날씨를 보며 신축예배에 참석한 어느 관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라고 했다.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교역자와 교인들이 예배 시작 한 시간도 더 전부터 예배실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예정 시간보다 30분 가량 빨리 예배가 시작되었다. “은혜 속에 귀한 시간이 되시길 […]

천부교 체육대회 맞이 창의적인 슬로건 공모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슬로건 공모

건강한 시온인들의 축제인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맞아 의미에 맞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공모한다. 7월 6일 여성회 축복일까지이며 소속교회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고로 2007 체육대회 슬로건은 “힘찬 도약! 함게 뛰는 시온인”이었고, 2004년에는 “희망찬 도전 아름다운 화합”이었으며 2001년에는 “건강한 시온인 달리는 시온인”이었다.

‘자유율법을 철통같이 지키는 노력이 필요해요’

6월 학생 축복일 예배

13일은 학생축복일이었다. 예배를 인도한 유상이 관장(울산교회)은 계속되는 이상 저온 현상, 아이슬란드 화산대폭발,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 등 지구상의 뉴스와 함께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삶의 질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지만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를 전하며 “이 세상은 1차 지옥이며, 인간은 마귀로 빚어진 구성체이자 마귀를 생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떠한 인간도 마귀구성체를 벗기 전에는 고통과 번민, […]

‘일을 해야 은혜를 받을 수 있어’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모임

6월 12일 저녁 7시, 신앙촌에서 전국여청모임이 있었다. 이날 들은 하나님 말씀은 일을 해야 은혜가 간다는 것이었다. “깨달은 자는 뛰고 있다. 향방을 잡아주는 대로 질주하고 있다. 영원히 사느냐, 영원히 기막힌 지옥에 가느냐 갈림길에서 깨달은 자만이 뛰는 것이다. 기막힌 지옥에 떨어질 인간은 반대방향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은혜를 입었으면 자꾸 일을 해야 한다. 일한 만큼 은혜가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