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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또 사시 순환따라 흰 눈과 단비를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 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도다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시온실고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은 맑고 고운 음색으로 추수 찬송을 불렀다. 그들의 찬송은 추수와 감사의 의미를 새기며 하나님의 창고에 알곡되기를 소망하는 우리의 기도였다. 2010년 추수감사절 예배가 11월 1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며칠 전부터 예배를 위해 […]

‘잘 배웠으니 제대로 증거하고 싶어요’

‘잘 배웠으니 제대로 증거하고 싶어요’

미주교인들 추수감사 예배 후 신앙강좌 등 바쁜 일정 소화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미주교인들이 바쁜 일정을 보냈다. 다름아닌 “미주교인 신앙강좌” 11월 12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신앙강좌는 하나님 말씀을 주제별로 나누어 배우고 천부교 역사를 배웠다. 신앙체험담을 서로 나누면서 진지한 시간도 보냈고 어린이 찬송과 율동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소비조합 세미나 때 발표한 영상을 보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 대부분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

신앙촌에서 2010 추수감사절 예배

신앙촌에서 2010 추수감사절 예배

2010년 추수감사절 예배가 14일 신앙촌에서 있게 된다. 예배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므로 늦어도 10분 전에는 입실을 마쳐야 한다. 예배는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찬송가 564장, 562장, 560장을 부른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전날 각 지역에서 모이는 교인들을 위해 신앙촌에서는 식사를 제공하는데 많은 인원이 함께 식사해야 하는 관계로 지역별로 식사 시간에 차이를 두어 공지한 대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예배 […]

추수감사절 앞두고 신앙촌은 봉사 모드

14일에 신앙촌에서 있을 추수감사절 예배를 일주일 앞둔 지난 7일 신앙촌은 본격적으로 봉사 모드에 돌입했다. 많은 손님을 맞는 주인된 입장에서 숙소며 도시락, 환경 미화 등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준비하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주일예배를 마친 후 직원식당 앞 분수대 주변 화단이 색색의 국화꽃으로 장식되어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고, 고구마 캐기에도 실력 좋은 사람들이 뽑혀갔다. 도시락 싸기에는 […]

열매 맺는 가지 되기를 다짐

열매 맺는 가지 되기를 다짐

전국 교회 추수감사절 감사예배 드려

11월 14일 신앙촌에서 열릴 추수감사절 예배를 앞두고 7일 전국 각 교회에서 추수감사 예배를 드렸다. 노량진교회에서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린 후 성직임명식이 있었고, 미아교회에서는 ‘열매 맺는 가지’라는 주제로 전도부장 조순례 집사의 글 낭독이 있었다. 미아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의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덕소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신앙촌에 갈 새교인들과 전도자들의 특순, 80세 이상 된 교인들, […]

신앙촌상회 영화점

신앙촌상회 영화점

신앙촌상회 영화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화동 427- 21. 031-255-9671)이 이전 확장했다. 오정례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시작하면서 새벽예배도 더 열심히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신앙 생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좋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서석점

신앙촌상회 서석점

신앙촌상회 서석점(광주시 동구 서석동 112-1. 062-236-2327)이 오픈했다. 주미자 사장은 “제 신앙촌상회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앙촌상회 읍내점

신앙촌상회 읍내점

신앙촌상회 읍내점(충남 서산시 읍내동 222-3. 041-668-3418)이 확장 이전했다. 인정희 사장은 “항상 소원하던 것을 이루게 되어 감사하며, 멋지게 신앙촌상회를 전하고 싶어 열심을 다했습니다”라며 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실로 애원하는 자를 귀히 여기신다’

‘진실로 애원하는 자를 귀히 여기신다’

서울지역 여청 반사 예배

11월 3일 서울 마포교회에서 서울지역 여청 반사모임이 저녁 7시에 있었다. 박태영 관장(구로교회)은 이날 ‘진실로 애원하는 자를 귀히 여기신다’는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추수감사절의 의미와 드리는 마음”에 대한 이은정 관장(동작교회)의 특강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얼마나 감사한 마음으로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을 하는지 각자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효씨(구로교회)는 스피치 시간을 통해 “온전히 지켜주시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

‘전도는 나의 죄를 탕감받기 위해 하는 것’

11월 소비조합 축복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은혜의 통로를 만들어 용기를 가지고 전도해야 11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남부와 서부지역은 4일 각각 신앙촌과 소사교회에서 중부지역은 5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장혜경 관장(목포교회)은 “전도는 나 자신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내 죄를 탕감받기 위해 뛰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신앙 안에서 바로 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은혜가 끊어지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