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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명일점

신앙촌상회 명일점

신앙촌상회 명일점(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325-12. 02-3426-9120)이 오픈했다. 홍영자 사장은 “신앙촌 물건 사러 먼 데로 다녔는데 가까운데 신앙촌이 생겨서 좋다고 들어오시는 고객들을 보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말했다.

신앙촌상회 남천점

신앙촌상회 남천점

신앙촌상회 남천점(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23-1. 051- 625-8200)이 확장 이전했다. 안종윤 사장은 “크게 매장을 옮기고 나서 고객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제가 더불어 기뻐집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2월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이야기

2월 지역별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이야기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의지하고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안에 살아야 구원얻어 2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지역별로 있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은 17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는데 예배를 인도한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은 ‘소비조합의 궁극적인 목적과 소비조합들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원을 얻는데는 ‘죄와 상관없이 어떤 자세로 말씀 안에서 살았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신 받아 구원 얻는 것은 […]

남부지역 여성회의 전도추진위원회 발대식

`전도는 무엇보다 우선하는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

남부지역 여성회의 전도추진위원회 발대식이 2월 21일 저녁 신앙촌에서 있었다. “그날에 설 수 있는 조건을 위하여 전도를 해보라”는 안타까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각 도관별로 나와 인사를 했는데 전남1지역 김명식 회장(서동교회)은 “올해는 하나님 마음에 쏙 들도록 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0년 전도 1등상을 수상한 유양금 권사(죽성교회)는 “‘될까’라는 생각을 버리고 권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된다’는 마음으로 전도했다”는 사례담을 발표했다.

신앙촌상회 밀양점

신앙촌상회 밀양점

신앙촌상회 밀양점(경남 밀양시 내일동 1335-5. 055-356-3487)이 확장 이전했다. 박숙자 사장은 “엄마보다 나이가 더 많은 분들도 하는데 뭘 걱정하냐는 아들의 격려에 힘입어 차렸는데,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 자신감도 생기고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용문점

신앙촌상회 용문점

신앙촌상회 용문점(서울 용산구 용문동 6-7. 02-701-4585)이 오픈했다. 김혜숙 사장은 “신앙촌을 반기며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많아 힘이 납니다.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기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

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

신앙촌상회 왕십리역점(서울 성동구 행당동 229-4. 02-2281-3769)이 확장 이전했다. 심영자 사장은 “매장 구한 일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심을 더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매일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매일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서울지역 여청 반사 연합예배

양심의 법을 지키고 전도하며 알곡을 키워낼 것 죄 안 짓는 생활 가운데 나의 주변을 전도하자 2011년도 한 달이 지났다. 1월 활동을 돌아보며 새 달 계획을 세우는 서울지역 여청 반사 모임이 서울 전농교회에서 2일 낮 3시에 있었다. 권혜진 관장(북가좌교회)은 설교를 통해 전도의 자세를 돌아보게 했다. 권 관장은 교회의 전체 파트가 합심하여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주변의 마귀 […]

감람나무 가지의 전도 사명 되새겨

춘천교회에서 중부지역 학생관장 회의

중부지역 학생관장들이 지난 1월 31일 춘천교회에서 전도 활성화 방안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들은 하나님 말씀은 ‘성경의 주인공은 죄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가 아니라 감람나무이고, 세상 전체가 놀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해야 할 감람나무 가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자칭 성서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예수를 2,000년 동안 온 세상 인간이 믿고 있지만 예수는 죄가 무엇인지 죄의 근본조차 몰랐다. 죄가 […]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네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시온실고 2011 겨울캠프

`작은 것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 분야에 열심을 다해주기를`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신앙촌에서 시온실고 학생들의 겨울캠프가 열렸다. 사회를 맡은 2학년 조진희 양은 톡톡 튀는 멘트로 캠프의 시작을 알렸고 임명순 관장은 축사에서 “작은 것도 포기하지 말고 모든 분야에서 열심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각 학년마다 준비한 개성 있는 특순으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게임에서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