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나무 가지의 전도 사명 되새겨

춘천교회에서 중부지역 학생관장 회의
발행일 발행호수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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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학생관장들이 지난 1월 31일 춘천교회에서 전도 활성화 방안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들은 하나님 말씀은 ‘성경의 주인공은 죄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가 아니라 감람나무이고, 세상 전체가 놀랄 하나님 말씀을 듣고 전해야 할 감람나무 가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자칭 성서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예수를 2,000년 동안 온 세상 인간이 믿고 있지만 예수는 죄가 무엇인지 죄의 근본조차 몰랐다. 죄가 어디 있는지 죄를 어떻게 씻어야 되는지 몰라 가지곤 구원을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죄를 완전히 소멸시켜주고 죄와는 상관이 없는 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자가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요, 오늘날 이긴자 감람나무다. 성경 66권 가운데 2%만이 하나님 말씀이다.

그중 야고보서에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도 하나만 범하면 모두 범함이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 받을 줄 알고 행하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는 자유율법을 알지 못했다. 자유율법 곧 양심의 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세상 전체가 폭발돼 뒤집어질 말씀을 듣고 안 다음에는 움직이고 전파해야한다.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가서 전해야한다.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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