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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개포점

신앙촌상회 개포점

신앙촌상회 개포점(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6-14 청우빌딩 103호. 02-554-7334)이 확장 이전했다. 조성란 사장은 “학군이 좋아 젊은 엄마들이 많은데 어머니가 좋아하던 신앙촌 제품이라고 반가워하며 들어오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선화점

신앙촌상회 선화점

신앙촌상회 선화점(대전시 중구 선화동 163-70. 042-242-5512)이 확장했다. 박순자 사장은 “런 공장 전경을 외부에 붙여놨는데, 그걸 보고 들어와서 ‘런’ 계약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뜨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전도하게 합소서’

전국 학생관장 회의 갖고 전도에 대한 자세 가다듬어

전국 학생관장들이 지난 25일 신앙촌에 모여 회의를 갖고 ‘전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며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움직이지 않는 가지들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말씀을 함께 들은 후, 이날 회의를 진행한 서유실 학생관장 남부 지역 총무는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 열심히 뛸 것’을 촉구했다. “정성을 들였는데도 달라지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이상 기대가 없는 상황에 낙심해 본 […]

니느웨 백성같이 우리도 회개해야

니느웨 백성같이 우리도 회개해야

4월 소비조합 축복일

감람나무 가지들의 뜨거운 회개의 눈물은 온 세상의 조건을 바꾸게 하는 것` 4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19일, 21일에 각각 있었다. 18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에서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은 “하나님 말씀이 나와 동떨어진 말씀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했다. “요즘 저희들은 가지들의 움직임에 따라 조건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수없이 들었지만 니느웨 성의 백성들같이 안타까이 뉘우치고 […]

인간창조의 목적은 삼위일체 성신을 생산하기 위한 것

4월 남자 축복일

죄의 선이 넘으면 하나님이 때리게 돼 있는 것을 어떻게 거둘 수가 없게 돼 있어 4월 17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슬성신절 찬송가 함께 부르기로 시작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오늘날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했지만 낙원이 왜 있으며 어디에 있는 것을 몰랐다. 그걸 모른 것이 가짜이다. […]

신앙촌 둘러 보니 더 믿음이 생겨

신앙촌 둘러 보니 더 믿음이 생겨

중부지역 우수고객 신앙촌 방문

`공원속의 생산 시설 보고 시온 제품의 광팬 됐어요` 서울과 덕소 그리고 강원지역의 신앙촌상회 우수고객들이 11일에 신앙촌을 방문했다. 당일 아침 신앙촌에는 꽤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바람도 찼다. 그런데 우수고객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기 한 시간 전부터는 하늘이 개기 시작하더니 맑은 해가 비추기 시작했다. 만개한 벚꽃은 화사한 얼굴로 손님을 맞았다. 직원식당 2층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피아노 […]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하나님과 더 가깝게, 더 친하게 되는 5월이 되어보십시다.” 17일 각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 전농교회에서 가진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에서 중부 총무인 김미숙 관장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새교인들이 되어 보자고 했다. “이슬성신절이 있는 5월을 맞아 중부지역에서는 새교인 합창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천국은 음악의 세계라고 하셨습니다. 노래 열심히 배워 한번 잘 해봅시다” 성지윤 관장(장위교회)의 사회로 1부예배를 드리고, […]

교역자 인사이동

남성회 ▲김정호 관장(일광)-청주교회 ▲최대규 관장(청주)-수원교회 ▲강병수 관장(수원)-마산교회 ▲정현철 관장(마산)-일광교회 -2011년 4월 16일자. 괄호 안은 전임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곧 축복임을 깨달아야

4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살얼음 위를 걷듯이 항상 민감하게 조심하며 살아야 죄가 개입 못해 “하나님 주신 일 속에서 좀 더 발전하고 바쁜 생활로 죄 안 지으려고 노력을 하게 될 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4월 5일 여성회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윤용금 관장(덕소교회)은 하나님의 일을 함으로써 구원의 소망까지도 갖게 되는 특혜를 […]

은혜의 제품을 전하는 사명감

우수 신앙촌상회 사장 사례발표, 체계 말씀 공부 시간도

봄빛으로 물드는 신앙촌에서 4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4일 오후에 있었다. 소비조합의 일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업이 아니라 은혜의 제품을 전하는 사명감을 갖고 뛰는 일이기에 세미나 때 듣는 하나님의 말씀은 소비조합의 자세를 가다듬게 하고 마음을 다지게 한다. “죄를 짓고 타고 올라가 더 높은 레벨의 은혜를 줘도 피지 않게 되는 것이면 구원을 얻겠다고 죄를 끊어버리는 자인가? 죄를 자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