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 여성회의 전도추진위원회 발대식

`전도는 무엇보다 우선하는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
발행일 발행호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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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여성회의 전도추진위원회 발대식이 2월 21일 저녁 신앙촌에서 있었다.
“그날에 설 수 있는 조건을 위하여 전도를 해보라”는 안타까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각 도관별로 나와 인사를 했는데 전남1지역 김명식 회장(서동교회)은 “올해는 하나님 마음에 쏙 들도록 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10년 전도 1등상을 수상한 유양금 권사(죽성교회)는 “‘될까’라는 생각을 버리고 권능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된다’는 마음으로 전도했다”는 사례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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