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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자부심 더 생겨

제품에 대한 자부심 더 생겨

요구르트 '런' 판촉원 본사 초청 행사

청정 식품단지 환경과 자동화된 제품 생산 공정 보고 놀라 전국의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요구르트 ‘런’을 판촉하는 판촉원들을 본사로 초청하는 행사가 7일에 있었다. 신앙촌 방문이 처음인 사람이 대다수였다. ‘요구르트 런 판촉원들의 신앙촌 방문을 환영합니다’란 현수막을 걸고 환영하는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식사 후 식품단지로 가서 ‘런’이 생산되는 음료공장과 생명물간장 신축 공장에 들러 설명을 들었다. 견학을 마치고 […]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

신앙촌상회 방배2동점(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67-18 101호. 02-3472-5780)이 이전 오픈했다. 유해봉 사장은 “이전 매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옮겼는데 이곳에도 신앙촌 제품을 아직 안 써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열심히 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용두점

신앙촌상회 용두점

신앙촌상회 용두점(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롯데캐슬피렌체상가 101동 139호. 02-959-5111)이 이전 오픈했다. 김정자 사장은 “큰 평수로 옮기고 나니까 훨씬 좋아요. 마음도 좋고. 단골도 많이 생기고. 열심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신앙촌상회 유성점

신앙촌상회 유성점

신앙촌상회 유성점(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280-5. 042-825-3036)이 확장 이전했다. 신임호 사장은 “신앙촌이 생겼다고 반가워서 뛰어 들어 오시는 분들이 많다. 벌써부터 이사가지 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며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자’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자’

4월 학생축복일과 봄꽃축제

지진과 전쟁, 핵의 공포 속 세상 `우리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할까?` 벚꽃이 만개한 신앙촌에서 4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0일에 있었다. 축복일 전날 신앙촌에 온 전국 여학생들은 학년별로 모여 말씀공부와 이슬성신절 합창 연습을 했고, 여청과 대학생들은 세미나실에 모여 ‘구원을 얻으려면 죄를 끊어야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4월 학생축복일 예배에서 이향미 관장(대구교회)은 ‘늘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

열매 맺는 아름다운 가지가 되자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열매없는 가지는 찍어 불에 던지리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의 숫자 만들어야 전국 각 지역별로 3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21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엔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이 “절대 예정 속에 한국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신 감람나무 하나님, 세상 사람들로부터 모진 핍박을 받으신 하나님, 따른다는 가지들조차 하나님을 경이 여기고 영육간에 고통을 안겨 드렸지만 또 용서하시고 용서하시며 […]

뜨거운 눈물의 기도 있어야

뜨거운 눈물의 기도 있어야

3시간 동안 진지한 토론 중부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 모임 27일 오후 3시, 서울 전농교회에 중부지역 신앙촌상회 사장단 모임이 있었다. 예배로 시작한 모임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리는 소비조합이 되자’란 주제의 특강에 이어 지난 해 시온입사생회에서 제작한 입사 23주년 영상물을 함께 시청했다. ‘하나님과 함께한 915일의 기억’이란 부제가 달린 영상물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금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각 도관별로 […]

신앙촌상회 영천점

신앙촌상회 영천점

신앙촌상회 영천점(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89. 02-362-8197)이 이전 오픈했다. 권오숙 사장은 “신앙촌상회 간판을 올리던 날의 기쁨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 기쁨을 언제나 고객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앙촌상회 해방촌점

신앙촌상회 해방촌점

신앙촌상회 해방촌점(서울 용산구 용산동 2가 17-10. 02-888-4678)이 오픈했다. 김영옥 사장은 “여기가 남산 밑이라 초창기에 은혜 받은 분들이 많아요. 와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런 분들을 포함해 전도하는 신앙촌상회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

신앙촌상회 정릉1동점(서울 성북구 정릉동 16-30. 02-909-6174)이 오픈했다. 유성자 사장은 “한남동에서 몇 십년을 하다가 이리로 옮겼습니다. 아직도 한남동 고객들이 찾는데, 이곳에서 신앙촌을 널리 알리는 데 한몫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