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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예배시간

은혜를 내려주시는 시간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매월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때 천부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천부교 예배시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1955년 천부교가 시작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성신 은혜를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되었다. 이슬성신은 이슬비처럼 내리기도 하고 불기둥처럼 보이기도 하고 좋은 향취로 맡아지기도 한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얼굴이 점점 환하게 피었고 […]

“전도관 신앙운동에 감탄”

“전도관 신앙운동에 감탄”

신앙촌 방문한 미국 미시건대 에얼하트 교수

신앙신보는 1973년 7월 16일자 제773호에 신앙촌을 방문한 미국 미시건대학 에얼하트 교수 기사를 실었다. “영적으로 기갈 상태에 있는 미국 국민이 염려스럽다. 지금 바라고 싶은 것은 하루속히 미국에도 전도관이 생겨 은혜의 창파에 젖고 싶다.”-미국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교수 ‘바이론·H·에얼하트’ 씨의 말이다. 서울 7중앙 전도관에서 주일 대예배에 참석한 후 느낀 소감이다. 미시건대학의 종교학과 전임교수인 에얼하트 교수는 일찍이 교환교수로 일본에 […]

서마산교회 –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서마산교회 –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 모두 하나가 돼

2003년 12월 28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위치한 지금의 서마산교회가 신축되었다. 지리적으로 보면 요즘 전원주택지로 주목받는 신도시다. 서마산교회의 시작은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는 1956년 3월 5일부터 12일까지 마산 서성동 광장에서 부흥집회를 개최하셨다. 기성교계에서는 하나님 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극장에서 유명한 목사의 부흥회를 열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교인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 집회는 매일 2만 명 […]

하나님의 은혜, 이슬 성신

하나님의 은혜, 이슬 성신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축복일마다 “새교인 초대의 날” 행사가 신앙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때 특강 순서로 천부교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슬성신”에 대한 특강 내용을 정리하여 싣는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온나라가 폐허가 된 암울한 시기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당시는 큰 건물이 없어서 대형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려야 […]

[신앙신보 2500호 특집]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신앙신보 2500호 특집]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시온인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 신앙신보사 심광수 사장 `어두운 세상에서 진실된 언론의 역할 다할 것` 신앙신보는 1955년도에 창간한 주간지로서 이번에 25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진실의 전파자임을 자부하며 지난 세월 동안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진실한 구원의 역사, 직접 체험하게 되는 은혜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영광된 임무를 받아 달려왔습니다. 하늘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놀랍고 감동적인 은혜의 체험과 간증을 담아내는 천부교 기관지로서 전도의 […]

“세계적 모범임을 확신”

“세계적 모범임을 확신”

신앙촌 방문한 UN 한국재건단 콜터 단장

신앙신보는 1958년 4월 14일자 1면에 신앙촌을 방문한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단장 존 콜터 중장의 기사가 실렸다. 6·25 동란으로 폐허가 된 한국의 재건을 위해 유엔 차원에서 원조를 해주기 위해 주재하고 있던 콜터 중장은 지난 4월 1일 오전 9시 15분「유엔」주재 상임대사 임병직 씨와 같이 동행하여 신앙촌에 와서 1시간 20분 동안 공장 내부의 시설을 낱낱이 보고 또 새로 한 수천(數千) […]

1964년 12월 24일 – 지난날을 회고하는 좌담회

1964년 12월 24일 – 지난날을 회고하는 좌담회

1955년 개관된 천부교의 첫 번째 교회, 원효로 구제단

1955년 전국 순회 부흥집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은혜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다. 소문을 듣고 하나님 자택 기도실(용산구 원효로 3가 52번지)로 모여드는 교인들이 나날이 늘어나자 2,500명 수용의 건물을 준공하여 ‘서울 임시중앙전도관’이라는 이름으로 1955년 12월 24일 개관되었다. 이 교회는 이만제단 건립 후 ‘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전도관 명칭이 처음 사용된 천부교 최초의 교회였다. 1964년 12월 24일자 374호 […]

구원을 향한 첫째 울타리, 소사신앙촌

구원을 향한 첫째 울타리, 소사신앙촌

신앙신보에 실린 소사신앙촌 탐방기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생활하면서 선한 양심 기르고 신앙을 키우기 위해 신앙촌 세워져 신앙신보에는 1960년 8월 22일자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소사신앙촌 탐방기사가 연재되었다. 그중 교육, 방송실, 오만제단, 주택, 생산공장 편 탐방 기사를 통해 1960년대 소사신앙촌 모습을 살펴본다. 신앙촌 도착 편 ○…경인버스가 신앙촌 입구에 도착 했을 때는 오후 3시가 […]

신앙체험기에서 본 소사 오만제단

신앙체험기에서 본 소사 오만제단

마음으로도 죄짓지 않으려 하니 '주인없는 상점'도 생겨

◇ “병자들은 다 일어나 뛰어라” 소사신앙촌 오만제단에서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노구산 꼭대기에 지어진 오만제단은 제가 그때까지 본 건물 중에 가장 크고 넓은 건물이었습니다. 그곳에 사람들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모여서 하나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시간에 제 옆에는 꼽추 아주머니가 앉아 있었는데, 금 목걸이며 반지에 팔찌까지 하고 차림새가 화려하여 ‘부유하신 분인가 보다.’ […]

함께 달리고! 기쁨은 더하고! 건강은 지키고!

함께 달리고! 기쁨은 더하고! 건강은 지키고!

천부교 체육대회 속 마라톤

천부교는 초창기부터 대규모 체육대회가 전통이 되어 왔다. 그중 마라톤은 체육대회 최고 인기종목으로 지금까지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천부교인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마라톤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천부교 체육대회 속 마라톤의 기록을 살펴본다. 마라톤이 처음 주목받은 대회는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전도관 체육대회(1957년 4월 25일~27일)였다. 당시 대회 참가자들에게 가장 기대가 크고 흥미로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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