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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십년 믿어도 죄는 그대로… 죄를 해결지어야 구원

5. 수십년 믿어도 죄는 그대로… 죄를 해결지어야 구원

수십년 믿어도 죄는 그대로... 죄를 해결지어야 구원

“하나님은 부평, 안동에 이어 군산, 영산포, 밀양, 경주 등지에서 계속 집회를 인도하시고 권능을 나타내시는 동시에 안찰을 함으로 성신을 부어주셨다. 집회 한 번 인도할 때마다 많은 수가 깨닫고 전향하는 큰 역사가 일어났다. 그들은 예배당 문안에만 들어가면 성신 받아 구원 얻는 줄 알았으나 하나님의 손 앞에 죄악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보고는 죄를 씻어주는 분을 찾겠다고 굳게 맹세하는 […]

4. 권능의 집회마다 기성교회의 방해 공작 치열

4. 권능의 집회마다 기성교회의 방해 공작 치열

1967년 하나님의 전국 순회 집회는 대도시만을 찾아다니신 것이 아니다. 1967년 2월 20일자 신앙신보의 “시관급에 순회 계속 -‘길은 하나밖에 없다’”란 제하의 기사에 보면 “하나님은 부산, 전주, 청주 등 도관급 집회에 이어 시관급에도 계속 순회, 권능의 집회를 인도”하신 것이 나타나 있다. “소사, 원주에 이어 천안, 공주, 부평, 안동 등지에서 집회를 연이어 개최하셨다. 집회마다 하나님의 권능이 크게 나타나 […]

3. 핍박의 고장에 은혜의 집회…하나님이 기뻐하심

3. 핍박의 고장에 은혜의 집회…하나님이 기뻐하심

천부교 50년 역사에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에 대해 백을 흑이라고 하는 식의 모략은 그침이 없었다. 1960년대에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박장로가 죽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당시의 신앙신보 보도로 확인되었다. 신앙신보 1967년 2월 6일자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한때는 죽었다고 모략 선전하던 기성교회 목사들이 요즘 순회 집회 하시는 것을 보고 ‘다른 박장로가 나타났다’고 또 떠들고 있다고 한다. 그 자체가 […]

2. 전국에서 권능의 집회, 성신의 역사로 생명의 길을 보여줘

2. 전국에서 권능의 집회, 성신의 역사로 생명의 길을 보여줘

“하나님께서는 전국적으로 움직이면서 성신의 은혜를 부어주셨다. 부산, 춘천, 전주, 청주, 마산 등지를 순회전도, 여러 시간에 걸쳐 오묘한 진리를 전하고 성경 66권을 풀어서 소경 목자에게 독초를 먹은 수많은 양떼에게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곧이어 시간이 닿는 데까지 안찰로써 성신을 부어주는 해산의 수고를 다하였다. 집회는 또 이어 소사, 원주, 천안, 익산, 공주, 부평, 안동, 군산, 영산포, 밀양, 경주 […]

1. 광주집회

1. 광주집회

프로펠라 소리에 귀가 먹먹한 DC-3 구형 모델로 광주에

1967년 1월 당시 부흥협회에서는 하나님의 전국 순회 일정을 발표한다. 당시 본지에서는 기자 한 사람을 특파하여 하나님의 집회를 수행 취재했다. 신앙신보에 연재된 기자의 수행기를 중심으로 당시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그에 앞서 하나님께서는 1966년 12월 13일 광주에서 집회를 하시게 되어 비행기로 광주를 찾으셨다. 다행히 광주공항은 1966년 7월에 준공을 보아 하나님의 비행기 여정이 가능했다. 광주에서는 네 […]

기장신앙촌(15) 하나님의 증거③

기장신앙촌(15) 하나님의 증거③

성경의 거짓을 밝히신 하나님

감람나무를 통해 내리시는 이슬성신의 권능에 관한 체험담을 하나 더 들어본다. “이슬성신의 권능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의 한 가지가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교역 생활을 하면서 천부교 장례식에 접할 때마다 굳었던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인의 편안해진 모습을 지켜본 유족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몇 번이고 감사하다는 말씀들을 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

기장신앙촌(14) 하나님의 증거②

기장신앙촌(14) 하나님의 증거②

하나님의 증거 이슬성신 `내가 감람나무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증거는 무엇보다도 이슬성신을 한없이 내린다는 사실에 있었다. 감람나무를 통해 내리는 이슬 같은 성신의 은혜(호세아 14장 5~6절) 를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체험한 신비한 은혜의 체험과 마음속의 기쁨을 다음과 같이 증거 하였다. “남산 집회 때의 일입니다. 기도를 드리고 나자 가슴속으로 시원하고 향기로운 바람 같은 것이 스며들었습니다. 그 향취는 세계 최고급 향수보다 훨씬 더 […]

기장신앙촌(13) 하나님의 증거①

기장신앙촌(13) 하나님의 증거①

1981년 1월 3일. 제1회 이슬성신절 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26년간 감추어 오신 놀라운 비밀을 밝히셨다.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이다. 내가 창조주요, 내가 하나님이 틀림없다.”라고 비로소 당신이 창조주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심을 밝히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이미 육신을 입고 오실 것을 예정하시고 그 사실을 성경에 삽입해 놓으셨으나 이러한 일은 성경을 수 천 번 읽어도 하나님께서 직접 […]

기장신앙촌(12) 음악③

기장신앙촌(12) 음악③

시온합창단은 노래 잘한다고 평가 받기 위함이 아니라 대중을 전도해 은혜 받게 하기 위한 것

1985년 8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상 초유의 1,500명 대 합창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시온합창단은 단원 가운데 약 700여 명을 선발하여 9월 1일 부산 시민회관에서 초청 공연을 가졌다. 부산 공연은 3천여 명의 청중이 운집한 가운데 박종혁 씨가 지휘하는 부산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이루어졌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던 1,500명 대합창은 연합 합창단으로서도 이룰 수 없는 역사적 이벤트였다. 하물며 단일 합창단으로서는 더욱 꿈도 […]

기장신앙촌(11) 음악②

기장신앙촌(11) 음악②

`보기 드문 음악의 세기적 대 향연`

1984년 시온합창단은 14회 공연으로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노래한다. 그리고 1985년 2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16회 정기연주회로 신춘음악회를 열어 새봄을 맞이했다. 16회 공연은 700여 명의 단원이 서울 시립교항악단 협연, 정재동 씨의 지휘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4천 여 석을 입추의 여지없이 메운 많은 청중 앞에서 이루어졌다. 우리 가곡 남촌을 비롯하여 가고파, 목련화,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등 가곡들을 노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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