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신이 아니고는 구원 줄 길이 없다

8월 남자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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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8월 21일 신앙촌에서 남자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구원의 조건과 권능’이었다.
“성경 66권 인물 중에 1급 인물인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구원 얻는 방법을 몰랐다. 마지막 때 하나님을 직접 만난 자가 복이 있는 것이다. 생명을 내걸고 노력하지 않으면 천국을 얻을 수 없다. 또한 마귀를 녹이고 죄를 녹이고 마귀의 구성체를 완전히 빼 버리고 삼위일체 하나님 신을 부어 주는 삼위일체의 성신, 하나님의 신이 아니고는 구원 받을 길이 없다.”

정현철 관장(덕소교회)은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에 대하여 설교했다. 정 관장은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오기까지 늘 성결한 마음가짐을 준비하고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7월 음료 사업 부분 목표달성 중앙 시상이 있었다. 목표달성 중앙은 마산, 청주, 소사, 광주, 전주, 덕소, 홍성, 목포, 광양, 여수, 춘천, 인천, 신앙촌이다.

학생 예배에서는 ‘성경의 허풍’에 관한 신앙 교육이 있었다. 신앙 교육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인류는 성경이 100퍼센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어 왔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의 98퍼센트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발표하시기 전에는 그 사실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허풍을 지적해주신 감람나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참길을 가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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