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을 내리는 자 감람나무, 이슬성신은 하나님의 신

8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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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 은혜를
호세아서에 연결 시키니
온 세상이 일어나 반발해

8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초창기에 집회를 할 때 감람나무의 증거를 하기 위해 교인의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뽀얗게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렸다.

그러나 그 은혜가 호세아서에 기록된 『이슬 같은 은혜』라는 것을 발표하니 전 세계가 일어나 반발하기 시작했다. 성경을 많이 본 사람은 감람나무는 곧 하나님이라는 낌새를 알았던 것이다.
세상에 종교와 교리가 많아도 하늘세계가 어떻게 돼 있고 어떤 존재들이 어떤 구조로 산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 없다. 이 세상에는 괴로움과 고통과 근심과 번민이 있지만 그곳에서는 영원무궁토록 가도 눈 찌푸릴 일이라고는 바늘 끝의 억만분지 일도 없다.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그 세계에 간다는 것은 허풍이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땅이라는 곳에서는 썩는 것이 나온다. 또 흙으로 아담을 창조했다는데 썩는 물질로 창조한 아담은 영생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늘 세계에는 흙이 없고 보화 뿐이며 그 보화도 더 아름다운 것으로 계속 재창조 되는 세계이다.

육신을 가진 인간은 아무리 신사숙녀고 미인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위장이라는 똥공장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아담 해와는 흙으로 지었고 흙에서 나는 것을 먹는 육신의 존재이므로 그속에 위장 공장이 있는 것이다. 똥공장을 가진 육신이 영생이란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창세기를 기록한 사람은 천국의 세계를 알 지 못했기 때문에 육신을 가진 아담을 영생하는 존재라고 했던 것이다.
예수도 천국의 세계를 몰랐고 예수가 모르니 그를 믿는 자들도 알 길이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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