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주인공인 하나님

절대 순종이 필요하고 후회없이 뛰어야 할 때
발행일 발행호수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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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성경 66권의 주인공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로, 감람나무는 성경에 이른 ‘성신을 받으면 생수가 강 같이 흐르리라’고 한 그 생수의 주인공이다. 이제부터는 절대 순종이 필요하고 더욱 엄정하게 자유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요지의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초창기에 동방의 한 사람을 가르치는 데도 1년 이상이 걸렸다. 감람나무 가지가 은혜를 받아 가지가 자꾸 피어나 꽃까지 피는 정도가 되는 데에는 1년 반 이상이 걸렸다. 그때 감람나무의 존재를 벗기면 되었을 것인데 교권주의자들을 위시한 기성교계의 갖은 핍박으로 가지가 썩고 썩은 상태가 되어, 참고 참아 26년이란 시일이 경과되어 지금에야 밝히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다시 물들지 말고, 말씀에 어긋되면 안 되고, 순종이 없으면 결단코 되지 않는다.

성경 66권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가 나타나면 완성이 되는 것이다. 성경의 주인공은 감람나무 하나님이다.
이슬 같은 은혜에 대한 것이 구약 호세아서에 나와있어서 예수도 봤겠지만 알지 못했다. 물 같이 생수가 흐른다는 것도 무엇인지 몰랐다. 알았다면 지금 기성교인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예수도 몰랐고, 온 세상 기성교인도 모르는 것이다.

또한 유명한 사도 바울, 그는 하나님 역사에 큰 방해를 입힌 대마귀다. 그는 믿기만 하면 전부 절대 예정으로 천당에 가게 되어져 있는 것같이 기록을 해놨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썩은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란 야고보서의 내용이 정확한 건데, ‘믿음으로 되지 행함으로 되나’란 구절을 여럿 삽입해 행함을 무시하고, 노력을 무시하게 만들어 수많은 전체를 노력을 안 하고 힘 안 쓰고 그저 구원 얻는 걸로 해서 지옥에 보낸 게 바로 바울이다.

성경 편찬 오류를 지적하고, 창세기의 거짓을 지적하며 풀어주는 감람나무는 은혜를 입혀서 구원을 줄 존재인 것이다. 구원의 하나님,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주인공인 하나님이다. 이제는 아낌없이 뛰어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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