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절불굴의 신념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71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아무리 사력을 다 해도
죄를 녹이고 마귀를 녹이는
이슬성신 아니면 구원 못 얻어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1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믿음에 확실히 섰으면 어떠한 시험에도 요동치 않게 돼 있다. 흔들린다는 것은 확고한 신념, 확고한 믿음이 없는 까닭이다.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100% 믿는 경우에는 어떠한 장애가 있어도 낙심이 되겠는가, 안 되겠는가? 진실한 믿음이 없는 고로 한다는 약속이 하나도 시행되는 것이 없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킬 바를 지키지 않기 때문에 구원은 불가능하게 된다.

사력을 다하여 만 번, 십만 번, 백만 번 생명이 끊어지는 한이 있어도 목표를 관철해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사력을 다하는 것 가지고도 불가능한 것이 구원이다. 아무리 몸부림치며 가슴을 찢고 땅을 치며 곰백 년을 울어 제껴도 할 길이 없다. 뼈를 녹이고 살을 녹이고 마귀를 녹이고 죄를 녹이고 마귀의 구성체를 완전히 빼 버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을 부어 주는 삼위일체 성신, 하나님의 신이 아니고는 구원 줄 길이 없고 구원 얻을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성신으로야만 하겠네』 한대로 성신만 할 수 있는, 이 구원 문제 하나를 해결 지어 주면 되지 무엇이 더 필요한가. 내가 죄를 녹여서 성신을 부어 영원히 죽을 것을 영존할 존재로 화하게 하면 다지 그 이상 더 뭐 내게 요구할 것이 있는가? 나는 이슬성신을 부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온 하나님이다.

이 백성의 죄가 극도로 올라가도 따르는 우리 교인들이 의인이 돼 나가는 방향이 어느 정도 늘어 나가면 괜찮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지금같이 희미하게 있으면 이 땅이 무사하지 않다는 걸 내가 딱 선언하려고 한다. 이해가 안 되는가? 그건 각오해야 한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