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키 워드, ‘자유율법’

서부지역 / 강동 도관 새교인 연합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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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0월 19일 서부지역 새교인 연합 예배에서 새교인과 전도자들이 합창을 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0월 19일 소사교회에서 서부지역 새교인 연합 예배가 있었다.
첫 순서는 강서 도관 새교인과 전도자들의 찬송 특순이었다. 참석자들은 “많은 새교인들이 기쁘게 찬송하는 모습을 보며 새교인 연합 예배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구원의 열쇠, 자유율법’에 대한 주제로 윤영희 관장(가좌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인간에게 죄가 무엇인지 가르치고 그 죄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것이 종교의 가치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교는 무엇이 죄인지 모르고 씻는 방법도 제시해 주시 못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고도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것입니다. 자유율법은 마음의 법입니다. 눈으로도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을 많은 사람들이 지키면 점점 맑아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한편 같은 날, 전농교회에서 강동 도관 새교인 연합 예배가 있었다. 매달 새교인 연합 예배를 드리는 강동 도관은 이날 ‘1차 천국과 구원’이라는 주제로 양정희 관장(천호교회)의 특강이 있었다. ‘지구는 1차 지옥’,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신 이유’ 등 새교인들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특강의 내용을 말씀 퀴즈로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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