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남성회 파트별 모임4월 23일, 남성회 파트별 모임이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있었다. 장년회 모임에서 박재덕 관장(덕소교회)은 “강한 이스라엘 군대도 병사 한 사람의 도적질로 군대 전체가 전멸된 것처럼 작은 죄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청년회(사진) 모임에서는 청년참여프로그램으로 최수한 집사(광주교회)의 성악 교실을 열고 가곡 배우기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언론과 천부교’ 라는 주제 발표 시간이 있었다.
김태성 씨(수원교회)는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을 통해서 청년들 간의 유대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서 좋았고 유익한 주제 발표시간을 통해 신앙 생활에 더욱 힘을 얻는 계기가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회 모임에서는 축구, 농구, 탁구 운동시간을 가졌고 유년부는 신앙촌 키즈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