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발행일 발행호수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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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육신 중에서 제일 먼저 썩는 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은 허풍이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어 영생 하나니라’는 말씀처럼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슬성신은 감람나무 하나님밖에 내릴 자가 없다.”
이날 장년파트 예배를 인도한 남삼호 관장(서대문교회)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 사력을 다하여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여 은혜를 받아 죄를 씻어 구원을 얻는 자가 됩시다”라고 했다.

최다솔 관장(청주교회)은 학생 파트 예배에서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에 대하여 설교하였다.
“이슬성신은 인간의 죄를 씻어주시는 최고의 성신입니다. 이슬성신이 물에 들어가면 생명물이 되고, 공기 중에 흐르면 세상 어디에서도 맡아 볼 수 없는 기막힌 향취가 나게 됩니다. 이슬성신만이 인간의 죄를 씻을 수가 있고, 죄를 씻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귀한 이슬성신을 받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노력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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