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런’ 세미나 현장을 가보니…

“이 좋은 걸 저 혼자 먹을 수는 없잖아요”
발행일 발행호수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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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원래 요구르트 ‘런’을 먹고 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설명을 듣고 보니까 제가 정말 잘 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수원교회 고객 초청 런 세미나에 참석한 김훈남 고객의 이야기다.
노량진교회에서 강남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고객 초청 런 세미나’가 많은 고객들의 호응 속에 런 사업에 또 하나의 매개체가 되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4월 28일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중에도 수원교회에는 건강에 관심을 갖고 런 세미나를 위해 찾아온 많은 고객들이 보였다.
수원지역 이은애 소장은 건강을 지키기위해 유산균의 필요성을 강의했다. 특히 강의 중간에 나온 설탕중독에 관한 영상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얼마나 많은 설탕이 들어있는지 깨닫고 식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한향미 고객은 “저희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자 런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유산균이나 건강에 대해 알아보려고 왔는데 강의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럽네요. 제가 몰랐던 정보도 많이 얻게 되었고, 주의 아는 분들한테 홍보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걸 저 혼자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건강과 유산균의 관계를
설명하고 왜 요구르트 ‘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선택인지 확신을 심어주다.

건강에 관심 있는 수원지역 고객들을 초청해서 세미나 진행을 기획한 이은애 소장은 “본사 사원들과 함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산균이 왜 건강에 좋은지, 또 좋은 원료의 요구르트 ‘런’이 얼마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면서 제품에 대한 확신과 인식 변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5월 2일에는 강동·강북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초청 런 세미나가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강동·강북지역 학생 교역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된 이날의 모임에서는 ‘웃음이 보약’이라는 명제 아래 웃음 레크레이션으로 신나게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TV 의학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유산균에 관한 영상을 시청하고 중랑구 최정자 소장의 유산균 강의와 런을 먹고 건강을 되찾은 런 사례담이 이어졌다.
평소 위가 좋지 않아 소화제를 항상 먹어야 했던 헤어아트 원장 오연자 고객은 “지금 런을 7년째 먹고 있는데 런을 먹은 후부터는 소화제를 더이상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화장실도 편하게 가고 좋지 않았던 위가 좋아지니까 항상 손에서 놓지 않고 꾸준히 애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현재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부재 고객도 16명 가족 모두가 런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했다. “런을 먹고부터 유방암이 완치가 되고 제가 건강해지니까 한국에서까지 사서 먹는 걸 내켜하지 않았던 가족들이 지금은 모두 ‘런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이정례 고객은 “요구르트 ‘런’에 대해서 오늘 처음 알게 되었는데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겠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지역 런 사업 행사를 시작하면서 런 세미나를 기획한 서부 팀장 최인화 씨는 “세미나를 통해 기본적으로 유산균을 왜 먹어야 하는지, 유산균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인식시켜 드리고자 런 세미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세미나 참석을 통해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런에 대해 더욱 확고한 믿음이 생기는 것 같아 행사를 진행하는 저희들도 보람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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