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고객 인터뷰] 앞으로는 신앙촌 물건만 쓰기로 했어요. 호호호

신앙촌을 방문한 중부 지역 우수 고객 여정숙씨와 조혜순씨
발행일 발행호수 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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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여정숙(75세) 고객과 조혜순(75세) 고객은 친구 사이로 4월 11일에 있었던 ‘중부지역 우수 고객 신앙촌 방문’을 통해 신앙촌을 처음 찾았다.

둘은 젊어서 신앙촌 엑슬란 속치마며 이불이며 한참 썼는데 그동안 신앙촌이 없어진 줄 알았다. 3년 전부터 신앙촌상회 신수점(정혜윤 사장)을 알게 되면서 다시 신앙촌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는 두 사람은 상기되어 있었다.
“신앙촌 온 소감이요? 정말 좋아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좋아요. 여북하면 여기 들어와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봤다니까요. 첫째 천부교를 믿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정말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여정숙 고객은 목소리까지 들뜨며 좋았다는 말을 계속 했다.
“호주고 미국이고 필리핀, 마닐라 등 여러 군데 많이 다녀봤어도 이렇게 좋은 데 없었어요. 두부 공장과 ‘런’ 공장 깨끗하고 생각지도 못하던 시설을 보고 놀랐어요. 여기 이 친구하고 앞으로는 신앙촌 물건만 쓰기로 했다니까요. 호호호.”

많은 곳을 다녀 봤어도 이렇게 좋은 곳은 처음이에요
나도 신앙촌에 들어와서 살고 싶은데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말을 받는 조혜순 고객도 역시 상기된 음성으로 “여기는 산 천국이네요. 하나님 천국이 아니라 산 천국. 점심 때 밥을 먹고 음악을 듣고 한 게 꿈인가 생시인가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번성한 줄 몰랐어요. 와서 보니까 참 좋네요.” 점심은 직원식당 2층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면서 했다. 또한 피아노 트리오와 시온여성합창단의 중창 등의 음악순서가 있었다.
“티브이에 소비자 고발 프로를 보면 믿고 먹을 게 없잖아요. 여기 와서 감탄한 게 깨끗한 데 놀랐어요. 그동안 샘표 간장이 제일 좋은 줄 알고 먹었는데 신앙촌 것 먹어 보니까 정말 좋네요. 앞으로는 간장도 두부도 다 신앙촌 것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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